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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두릅 무침 2011.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다. 쓴맛이 입맛을 살린다며 즐겨들 먹는데,,,, 별 다른 조리법 없이도 그저 단순하게삶고 데치고 무치기만해도 맛있는 응개나물은 잎이 좀 큰 것은 쌈으로싸 먹어도 좋다. 손질을 하다보니 여린 엄나무 새 순이 꽃보다 예뻐서 물에 담아두었다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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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진동면] 누나가 새로이 사는 아담한 고향같은 마을 다녀와~ 묵지마을 2015.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나물 무침 ▲ 가지는 몸의 열을 내려주는 음식이라서 여름철에 챙겨먹으면... 엄지 척~ 필자가 좋아하는 가지~ 보라빛 유혹~ 겁나 맛나지 ▲ 누나의 정 가득한~ 각종 밑반찬 및 야채류 산나물, 오이절임, 김치 등 ~ 맑은 하늘 같다. ☞ 2층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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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과 함께한... 17회..운문산 산행 .. 2005.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고 ,,, ↑드뎌 오후 2시13분 점심 식사 시간...??? 무침.솜씨가 대장금이 요리 보다 ↑기다리다 못해 먼저 식사를 .. 그의...만찬. 아직 반찬을 꺼집어 내고 있는중. 두룹.응개나물.쇠고기뽁음.. 등등,... 양주에.인삼주5병..서디카 배가 고파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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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식탁에서 201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동실에 넣어 둔 쑥국 부침개는 요즘 많이 나오는 파래 무침 먹다가 조금 남은 걸로 부쳤다. 실은 파래도 바다가 얼 듯...건 먹지 말라고...그나저나 네가 있는 곳엔 파래 있냐? ...응개나물도 없을터인데...그치? ..... 연근은 엄마도 일이 많아 덜렁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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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포항 죽도시장 나들이..... 2012.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죽나물 응개??? 은개???? 아무튼 그거 순 입니다....... 이건 은개 새잎인가.......... 잘 모르게습니다.......... 한단에 삼천원 서울 쉐프에게 저렴한 잔치국수 한그릇 대접 합니다.......... 백수라서 이런거 밖에 대접 못해 죄송합니다.... 이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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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모처럼 가정식 백반을 먹습니다 포항/양학동/올레 숯불촌 2011.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시다....... 쌈싸먹어도 되고..그냥 장에 찍어먹어도 좋을 산나물들 입니다..... 위로부터 방풍나물/은개(응개)나무 순/머위잎 입니다. 위 나물들을 쌈사먹거나 찍어먹을 소스....초장/쌈장 오이무침 콥테사니(풋마늘) 장아찌 <== 니미럴 제주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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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삼 드레싱 엄나무순닭가슴살 샐러드 2009.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응개나무-경상도) 과 미삼 으로 샐러드와 적, 무침 만들었답니다. 날씨 가 조금 은 그렇죠? 따뜻 하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또 꾸물 한 날씨 에 어울리 는 적 ~~으로.. 미삼 드레싱 엄나무순닭가슴살 샐러드 재료: 닭가슴살 2조각, 파프리카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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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봄 어느날 201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왔다. 그 덕분에 오늘 저녁상은 그냥 나물반찬일색이다. 가지산에서 딴 두릅, 쑥부쟁이 나물, 산초무침, 우리밭에서 캔 머위, 시장표 응개 와 비름나물, 언양에서 사온 미나리 그리고 더덕구이와 도라지 나물까지 봄향기 그득한 저녁밥을 먹었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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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고 잘 묵고 일도 쎄나개 해야제~! 2012.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대나물)이라는 이름이 기냥 붙은 거는 아니더만요. 짤잘헌 꽃을 채리 보고 있쓰먼 아니게 아니라 광대들이 뭔 노락질을 허고 있는 거 겉당깨요. 야들도 가실까지 몰라졌다 다시 났다 험서 끈허니 여그저그서 안 죽고 상깨 너물밥 맹그는디 제대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