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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린 강원경찰청 소속 여성 경찰관이 승진 대상자에 포함되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28일 20대 여경 A씨는 동료 경찰관들과 회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넘어져 다쳤고 이송된 병원...

오후 A경장은 동료 경찰관들과 회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넘어져 다쳤고 이송된 병원 응급실에서 만취 상태로 의료진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난동을 피워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 이후 A경장은 의료진을 찾아가 사과했으나 의료진은 엄벌을 탄원한...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연합뉴스 https://naver.me/GLSHZlqh CT 촬영 필요한데…"왜 찍냐" 응급실서 난동 피운 만취 보호자 의료진에 폭언·폭행…피해 의사 "휴직도 고려" 가해자 고소키로 머리를 다쳐 응급실을 찾은 환자에 대해...

영상 찍고 여자는 쌍욕 박음 둘다 경찰이었다고 함. 남자만 다른 지역으로 발령. 여자는 욕 한 이유가 있었다고 말함 ‘응급실 만취 난동’ 강원경찰청 여경 승진… 내부서도 ‘논란’ 만취 상태로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피워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