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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택도 자부담50% 내야하고 급한 환자는 비싼응급실 활용해야하고 예약자 아니면 진료대기시간도 길어진다 병원도착 시작부터...의심으로 판독하여 정밀검사 유도하고 환자가 알아볼수없는 영어로된 의사 소견서가 웬말인가 환자들 불안심리 조장하여 합법...

급한대로 소견서ㅠ없고 저녁에 장염링거맞으려하는데 이런것도 안된다하려나?

있으면 택시라도 타고 가서 먼저 병원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겠다 고 전했다. 이어 사위가 용인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로...필요하지만 당장에 수술을 해줄 의사가 없다는 사정을 전하면서 소견서를 써줄테니 다른 병원을 개인적으로 알아보라는 것이...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동네 병원에서 아이 호흡수가 너무 가파르다며 항암을 한 ㅅㅇㅅㅅ병원에 응급실로 가보라며 의료 소견서를 써주셨고, 그렇게 저희 딸은 작년 5월 만 4세 나이에 ’폐섬유화‘ 혹은 ’간질성 폐렴‘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