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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비대위 출범...“정책 백지화·진정한 협상 원해”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인 ‘응급의학과 비상대책위원회’가 7일 출범했다.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의협 회관에서 열린...어려움에 처해 있는 응급실의 현실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며 비대위 성명문을 발표했다. 응급의학과 비대위는 “5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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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권역응급센터 70% ‘나홀로 당직’인데…윤 “비상체계 원활”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은 “365일 24시간 응급실 운영 때 매 근무에 2명 이상을 두려면 응급실 에 최소 12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중략- -원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5068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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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버텨”…응급실 의사들, ‘미국 의사 되기’ 강연에 몰려들었다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의사들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호주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현직 응급의학과 의사 등이 강연에 참여해 해외에서의 응급의학과 의사 업무와 처우 등을 소개했다.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은 “부당한 대우를 받는 현실에 더 이상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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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점령한 경증 환자… “두드러기 환자만 하루 20명”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료 거부 행위’로 의사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권역의료센터·상급종합병원 응급실 환자 중증도 분류 이형민 한림대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응급실에서 두드러기 환자만 하루 20명 넘게 보기도 한다”며 “응급실은 의사들끼리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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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먹고 있으면 더 위험…열사병은 뇌·심장에 치명타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뇌의 체온조절중추까지 망가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 인터뷰(☎) : 이형민 / 한림대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 "정상 체온에서 체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많이 진행이 돼 가지고 다발성 장기 손상까지 빠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