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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해설방송 3월17일~3월23일 주간 편성안내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치미 03월 18일 화요일 OBS 14시30분~15시30분 세계의 다큐멘터리 03월 18일 화요일 tvN DRAMA 14시40분~16시50분 응답하라1988 20회 03월 18일 화요일 MBC 15시55분~16시55분 기분 좋은 날 03월 18일 화요일 KBS1 17시30분~18시00분 동물의 왕국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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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20회가 끝인가요..? 2015.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니... 아쉬운 마음을 금할수가 없네요...ㅋ 어남류.... 개정팔이겠죠...?ㅋ 택이도 좋은데.... 1994에서는...한회한회.. 복선을 찾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이번에는 복선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듯 하네요.... 20회가 끝인걸로 아는데... 아숩네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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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첫사랑을 떠나보내는 김정환의 이야기 (18회/ 굿바이 첫사랑) 2016.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며, 사천으로 내려가 증발한다. 꼭 정환이가 남편이 될 필요는 없다. 그래도 적어도 그와 함께 20회까지 달려온 시청자들을 위해 제작진은 정환이에게 친절해야 했다. 제작진은 따뜻한 가족애를 그리기 위해 이 드라마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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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비하인드 1화 류준열(정환)캡쳐 2016.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무리!!!!!!!!!!! + 우리정환이를떠나보내려면아직시간은있지만별로남진않았습니다. 이번주는결방으로이렇게비하인드로마무리해주셧지만 17~20회까지어떤연기력으로우리배우님께서울리고웃겨주실지너무나기대가크고됩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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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막방 시청률 역대 케이블신기록 2016.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4회 08.251% 05회 10.145% 06회 09.263% 07회 11.035% 08회 11.293% 09회 11.563% 10회 13.365% 11회 12.228% 12회 13.060% 13회 12.858% 14회 15.133% 15회 15.192% 16회 15.372% 17회 15.472% 18회 17.191% 19회 17.597% 20회 18.803% (역대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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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된 ' 응답하라 1988 ' 반전의 여성배우 2016.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1편부터 마지막 20회까지 빠지지 않고 시청 했네요 2015년 ~ 2016년 1월까지 대한민국의 국민을 울고 웃게 만든 ' 응답하라 1988 ' 그런데 이게 왠열~~ 장미옥 ( 별명 장만옥 ) ( 본명 이민지 )의 역이 대반전을 일으킨거 같습니다.. 물론 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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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현대씬 선택 힌트 정리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주혁: 첫 눈하면 선우한테 까인거 이미연: 너 그거 어떻게 아냐? -> 미리깐 일기장 논쟁 + 쓰레기 통에 버리면 안돼 -> 20회 한 장면으로 한 번에 회수 이미연: 너 결혼 전에 누구누구 만났는지 읊어볼까? -> 선택의 6년 고난기. 선배, 회장님 주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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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은 회춘 보약이었습니다.(조근호의 월요편지) 201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팔'이 뭐냐고요. '응팔'을 모르시면 아마도 요즘 모임에서 대화가 안 되실 겁니다. '응답하라 1988'은 tvN에서 방송한 20회짜리 드라마입니다. 1988년을 재현한 드라마입니다.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것은 아니나 그 시대를 잘 그려서 추억을 곱씹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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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지금에서야 복선정리를 읽는데 신기하긴 하다! (어남택복선) 201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보니) 심플하게 보면 안되는 드라마여서 그런지 별생각을 다하게되고 작은 디테일이 궁금해 미치겠음.. 뭐 그게 응답의 매력이라면 할말없지만..ㅋㅋ 그런데 우유외에도 소름돋는거 많아서 놀람. 20회를 2/4/4/4/4/2회로 나눠서 분석을 하는데 진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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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2016.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1월에 종영했다는 "응답하라 1988" 20회차를 최근들어 열심히 다 시청했다 참 열심히 재밌게 봤다는^^ 1988년이라...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이였구나 한창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던 시절 88올림픽이 있던 때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그 전해 1987년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