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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Dresser/FLTB/17463 10부 : http://cafe.daum.net/SoulDresser/FLTB/21660 오랜만에 집에온 쓰성 -이 시간에 웬일이고? 병원에서 오는기가? -어. 시간 나서 밥 먹으러 왔지 -오빠 얼굴 완전 썩었다. -오빠한테 썩었다가 뭐고? -얼굴이 많이 상해가...

센스 있네................ㅎ 6. 집에선 병신이지만 밖에선 멋진 선배 OT에서 혼자 겉돌던 빙그레 챙겨줌 빙그레 엄마가 병원 입원하시자 간호사한테 특별히 신경 좀 써달라고 뒤로 부탁함 방황하는 빙그레가 한발짝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줌 과수석의...

결혼식 영상을 볼때 나왔던거. 위 사진처럼 얼굴은 안나오고 발부터 나오고 발을 한참 보여줌 ↑↑↑ 응답하라1994 2화 에서 나정이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쓰레기가 병실들어온걸 얼굴부터 안보여주고 발부터 보여줌. 복선일꺼라는 예감. 3. 책, 애니팡...

내가 아는 카페, http://cafe.daum.net/cs11sz ⓒ유채 댓글 장려 캠페인 ⓒ 내가 쓰는 댓글. 글쓴이에겐 희망이 됩니다. '뒤로' 버튼보다는 '등록' 버튼을. 내가 아는 카페 Mon~Sun, am12:00~am12:00

뜬금없게도 에피소드는 두 사람 관계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 왜였을까? 만우절에 동요하는 눈빛을 내비치던 쓰레기는 병원에 틀어박혀 엄마 없이 남겨지게 될 두 아이들의 치유에 시간을 보내며, 나정이 마음의 진심을 확인한 후에는 집 밖으로 벗어나...

지르던 패기는 갖다 버리고 갑자기 수줍.. 쭈굴쭈굴.. ...... 자기 셔츠 냄새 맡음 빙그레 셔츠도 벗어 ..?...ㅎ...? 나 바로 병원 가야 됨 니 바로 집에 간다며 ..끄덕끄덕 - 시간 없다 빨리! - 으어ㅓ어ㅓ어어!! 제가 벗을게여.. 꼼지락꼼지락 지랄한다...

사랑했던 아름다운 밤 오랜 친구 같아 한없이 행복해 너와 함께 한 시간 속에서 나의 마음이 포근해지네 쓰레기가 1년 간 부산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어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는 나레기. 투투 :: 그대 눈물까지도 조금씩 모두 난 네 곁으로 가고 있어 날...

문 닫고 페인트가 낫지. 빙그래 : 매연이 맞나 본디. 윤진 : 환장한다. 환장해! 나정 : 둘 다 아니다. 정답은 괜찮니? 병원가야 되는 거 아이가? 해태 : 지랄을 한다. 지랄을! 뭔 뻘 소리여! 그게? 아, 지가 문을 열 것인가 닫을 것인가 물어봐 놓곤 뭐...

드라마 시간 맞춰 보기가 쉽지가 않은 저희 부부는 인기 드라마 종영하면 시간날때 한편씩 보는걸 좋아해요. 요즘은 응답하라 1994 시리즈 보고 있고요. 이거 너무 잼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어제 13~ 14회를 보는데 나정이랑 쓰레기 병원 앞 키스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