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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다함께물결 201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육위에요 육위~~ 살짝쿵 까먹으신분들 한번씩 클릭클릭하고옵시당~~ 글고 옆에 엄마 아빠 언니 동생 오빠 누나 형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고모부 이모 이모부등등~ 폰이 보인다!!!살짝 구경할께요...ㅎㅎ하고 가져와서 응순이 한번씩만 누르고 옵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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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생태마을 (강원 원주시) 2007.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천응순서역국 이란 문장이 학서당과 서응당의 부도로서 귀래면 주포리 사내동 절안부터 용화산 정상까지 한마을 모두가 학수사지였음을 알리고 있다. 그리고 주포리 142번지 570평 대지에는 학수사지였음을 추정할수 있는 주초석이 고대건축양식 배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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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 인물들 2016.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는 응순(應順), 호는 주은(酒隱), 본관은 경주, 대사헌을 지낸 김만균(金萬鈞)의 아들. 이황(李滉)의 문인, 고양시 벽제 출신이다. 1558년(명종 13) 사마시에 합격하고, 1561년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였다. 여러 벼슬을 거쳐 1568년(선조 1) 함경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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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독종 2010.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나 할머니로 취급당하지만 지금은 환갑이 지나도 50대로 생각하게 되니.. 이것도 착각일까? 아마도 나도 착각속에 사나보다.. 친구들이랑 만나서 우리가 하얀머리를 염색으로 안 감춰도 될 나이가 언제쯤일까 라고 질문을 던지니 65세라고..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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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특종에 나왔던 집 구경했어요 ㅋㅋ 2005.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까 테레비에 나온게 작년쯤이죠 ㅎㅎ 강릉에 계시는 할머니신데요 강아지들을 정말 엄청많이 키우시거든요~~ 근데 그 집이...자취하는 곳 바로 아래 있어요 ㅋㅋ 오늘 아침 행운이랑 응순이를 데리고 운동을 다녀오는데 강아지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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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쟁이 응순이 ....이명희 각색 2005.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 응순아 그건 네가 어른들게 예쁜말을 안하니까 그렇지 할아버지: 허허 그래서 우리 어른들이 너에게 존댓말을 쓰기로 했단다 응 순 이: 아니 아니 싫어요 이젠 예쁜말을 할게요 할아버지,할머니, 엄마, 아빠 약속해요. 엄 마: 그래! 그래야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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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쟁이 응순이 200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응순이 응 순 이: 히히 고맙습니다, 할아버지 사랑해요 엄 마: 어린이 여러분! 친구들은 부모님과 어른들게 바르고 고은말을 쓰나요? 언제나 예의바르고 생각을 잘하는 멋쟁이가 되세요. 안 녕? 모 두: 안 - 녕! *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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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푸드뱅크봉사일정 201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례 대상자 봉사자 05월 06일 05월 13일 05월 20일 05월 27일 비고 1 김 응순 구 바오로 옹고집만두 통다리치킨 할머니 아이 1명 2 신현조 발라바 안 스테파노 은바리피자 옹고집만두 설렁탕 2개 통다리치킨 아이 2명 3 박선희 마리아 윤 안젤라 또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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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 2008.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외할머니도 눈썹이 별로 없거든 전창근 님의 말 : 외가쪽이 그러는거가봐~? 전창근 ─ε♡з 님의 말 : 문신은 아마 지금보다 더 적응하기 어려울텐데 전창근 님의 말 : 자기가 눈섭 그린거하고 그리 크게 차이나`? 전창근 ─ε♡з 님의 말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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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소포공파 족보*** ( 나의 자랑스런 반남박씨(반남박씨와 나주박씨) 201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의 할머니가 계신데 금성박씨와 반남박씨 관계에 대하여 문의가 있었다. 결론을 말하면 금성박씨와 반남박씨는 동일하고 문헌에 보면 잠시 금성박씨를 쓴 경우가 발견된다. 사마방목에 보면 금성박씨가 있다. 우리 선조중에 사마방목에 기록된 생원 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