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응큼하다 농부님~~~~~~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는건 괜찮혀유 . 어떤 젊고 예쁜 아가씨가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청룡리 계곡을 걸어가고 있었다 . 그 곳에는 아름다운 작은 청룡저수지가 있었고, 갑짜기 수영을 하고 싶어졌다.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다고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응큼하다" 표준어 인정 됐나여!? 201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간불 초록불 동시에 켜진 느낌이에요.. "엉큼하다"가 맞다더니 밑에 국어사전에 응큼하다 뜻은 왜 뜨는지... 국어모고 2017년 거 풀고있는지라 긴가민가해서 아직도 이게 표준어 인정이 안 됐다고..?해서 찾아봤는뎅.. 혼란만 왔어요ㅜㅜ아시는 민팸님...
-
응큼하다 2010.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꿈풀이방] 무료꿈풀이,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울아들이요 나보고 엄마 참 응큼하다 그러네요 자기 성기를 내가 만졌다고 그러네요 자면서 꿈속 꿈에서 하는 애기 입니다
-
[강심장] 윤시윤은 응큼하다!? 201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뉴빵카페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빵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mix]강심장.E159.121218.HDTV.XviD-Baros.swf ㅋㅋㅋㅋㅋㅋ귀여밍 ☞10대,20대여성커뮤니티카페 뉴!쭉빵카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응큼하다 >> 엉큼하다 201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심을 품고 분수에 넘치는 짓을 하고자 하는 태도가 있다." 는 뜻을 지닌 그림씨(형용사)가 '엉큼하다'입니다. 이를 '응큼하다'고 흔히 쓰는데 이는 사전에 없는 낱말입니다. '네놈의 엉큼한 속셈을 내가 모를 줄 알았더냐?'처럼 '엉큼하다'를 써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새언니가 응큼하다 ㅋ 2017.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산후 가슴맛사지를 나보고 해 달란다ㅜㅜ 나도 여자지만..진심 짱남 새언니 동생도...오ㅃㅏ랑 조카 어린시절 둘이 비교하면서..씨 도둑이라나 ㅋㅋ 야! 산골자기 지방사람들은 성적이냐?도시사람들보다??
-
응큼하다 하니 200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한테 보좌교무가 하는말 응큼하다고 한다 왜냐하면 교사들이 나를 어려워서 말을 못하겠다고 한단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있는 그대로 그때그때 할말을 다 하니까 오히려 교사들이 편안해 하고 나는 속으로만 가지고 있으니 그것이 응큼하니까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