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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한 꼬마 <완결> 2005.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 내 사랑은 항상 똑같은 곳에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하늘에 있는 반짝이는 그것처럼 ... By 응큼한 꼬마- 민.성.국 The End.. *섭섭한 마음에 써야할 말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 내일 에필로그를 올리며 하고 싶은말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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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응큼한 꼬마 <85>~<완결> 2006.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 더 그의 팔뚝을 손으로 쿡 찔렀다. 2년이란 세월탓인지 그녀는 예전 보다 더욱 그의 앞에서 수줍어 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응큼한 아가씨였군...대체 지금 무슨 상상을 하나?" "아..아무상상도 안해요." "2년동안 도발적인 아가씨로 변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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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한 꼬마 <번외 1> 2005.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질거야. 여기 저기 다 만질거야. 왜 싫은가?" "자꾸 이상한 소리좀 하지마요." "훗 불이나 꺼야겠군..." 이제 대놓고 응큼한 꼬마가 된 성국이 자리에서 일어나 불을 껐다. 불이 꺼지자 그제서야 주영이 이불속으로 쏘옥 들어가 먼저 누웠다. 단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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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한꼬마 철없는아줌마<<어딧나여ㅕㅕㅕㅕㅕㅕㅕ 200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큼한꼬마 철없는아줌마<<어딧나여ㅕㅕㅕㅕㅕㅕㅕ응큼한꼬마 철없는아줌마<<어딧나여ㅕㅕㅕㅕㅕㅕㅕ응큼한꼬마 철없는아줌마<<어딧나여ㅕㅕㅕㅕㅕㅕㅕ응큼한꼬마 철없는아줌마<<어딧나여ㅕㅕㅕㅕㅕㅕㅕ응큼한꼬마 철없는아줌마<<어딧나여ㅕㅕㅕㅕㅕㅕ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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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여시' 님께 ~ 응큼한꼬마 감상받으세용^ㅇ^ 2005.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여시님 ㅎㅎ 맨날 소설만 보고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은 깔끔한 상태로 슬쩍 가버리기를 즐겼던 ....... 응큼한꼬마를 아주 잘 열심히 보고있는 독자입니다^ㅇ^ 오늘 여시님이 당분간 잠수를 타신다는 글을 읽었어요. 이런 .. 어찌나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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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한 꼬마, 결말은…. 2005.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었네요! 아마 7월초였나.. 인소닷을 방황하며 어디 재밌는소설없나 하고 돌아다니고있는데 조회수가.....몇천이넘는 응큼한 꼬마를 처음 봤어요 그래서 그날하루만에!(일요일이였답니다) 여태까지 올라와있던 응큼한 꼬마를 전부다 읽었답니다 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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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응큼한 꼬마.. 2005.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큼한 꼬마 이제 정말 번외까지 끝이였어요. 번외를 빨리 빨리 썼어야 하는데 넘 바빴고.. 또 방황도 했었고.. 이제서야 끝이 났네요^^ 본편이 끝났을때보단 덜 서운하긴 하지만 그래도 서운한 것은 정말 어쩔수가 없어요. 이제 더이상 성인아가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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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응큼한 꼬마※ #001# 2005.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 것이었다. 단비는 지금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지금 여기는 서울 00병원'이라고 말했다. 지금 어떤 여자한분이 어떤 꼬마아이를 구하려다가 자기 차에 치여서 지금 수술중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단비와 단우는 간다고 말했다. 단비와 단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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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한꼬마 2005.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밑에 있는 님 꺼 음....쫌 배꼈어용.ㅠ 죄송해요.ㅠㅠ(--)(__)(--)(__) 아하하 제가 이런데 소질이 없는데 한번만들어 본건데... 어떠신지?하하하;; 이작가or수줍은여시님 화이팅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큼한꼬마는 음..... 대박날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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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여시] 응큼한 꼬마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소설은 공유 금지(공금)입니다. 퍼가거나 공유하지 말아주세요. 저작권법을 지키는 바람직한 백카인이 됩시다.응 <응큼한 꼬마> 제목과 다르게 수위는 없어요... 그리고 남주가 26살이고, 여주가 21살이라서 원래, 처음에는 복수로 자신에게 여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