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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 무슨 단계에 속함?

때 맞다고 인정함 뚱뚱하단 소리듣기싫으면 본인셀카를 까지말던가 몸무게 3자리수 인거 인정을 하지말던가 심지어 남편이 떡볶이 쪽쪽 빨은사진까지 보냄 우엑 2. 초콧릿 아주버님캐릭이였고 접는다해서 술한잔 사주고 인수해서 본인이 키운다고했음 근데...

미소가 하나가 걸렸다. 심통이 난 듯 삐뚤삐둘한 글씨체로 가득 메운 그녀의 쪽지 때문이였다. [치킨, 족발, 초밥, 김밥, 떡볶이 사오세요.] 사오라고 말로 하면 될것을.. 품에 안겨 사주라고 졸라대면 20인분이라도 사줄수 있는것을.. "훗........." 성국...

중독 응큼한 늑대와 귀여운 여우의 동거생활 불펌은 금지입니당*^^* ★━─ -29- "아흠~~~~" 난 기지개를 활짝 펴서 커텐을 걷고 눈을떴다. 겨울이지만 따뜻한 햇살이 내 방을 훤히 비추 어 주었고, 잠시 침대에 누워있다가 욕실로 왔다. "방학도 됬으니까...

나의 허리가 썩어 들어가겠구나!!! 내일이 넷째주 토요일이라서 좋아했더니!! 이 엉망 진창 집안을 보라 ㅠ0ㅠ~~ 오늘 저녘은 떡볶이다!!! 4-5인분 쌀 떡볶이떡 많이 ─＊ 고추장 3숟가락 고춧가루 밥숟가락 2-3개 다시다 밥수가락 1/2개 설탕 밥숟가락 1...

3000원 떡볶이2000원나치쥬세요.^0^ 참,순대에허파많이.-_-;; 튀김도요.-_-;;"은희 "무지하게도먹네.-__-" 그래도먹쟈^-^"순성 "많이도먹네.-_- 나야많ㅇㅣ팔아서좋지만서두.-_-;;; 근데그렇게많이먹으면서말랏네.-0-"아줌마 "마시따ㅠ,ㅠ"은희 "먹고좀말...

들리는 함성소리.징글징글하다.징글징글 해. 학교안에 매점이 없는 관계상 밖으로 고고싱~ 오랜만에 상민이랑 둘이서 떡볶이도 먹고 새콤달콤도 복숭아맛,딸기맛,오렌지맛, 포도맛 종류별로 샀다.그리고 약국에 들려서 연고 바르고 데일밴드도 붙여줬다...

생각이 들었다. 성진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나는 더 아프고 보기 힘들거 같았다. "오빠..우리 뭐해먹을까요...? 떡볶이..? 라면? 김치볶음밥?" 집으로 와서..씻은다음.. 난.. 배고프다며..뭐를 해먹을까?하고 성진에게... 아무렇지도 않다는 행동...

1. 응큼한 세여자 "야!, 울 남편 그게 시원찮다고 했더니 병원에서 수술 받았어!" "그랬는데?, 어찌 되었어? 좋아졌어!?" "야!, 말을 하덜 말어!, 덜 굳었는데 밤일 서둘다가 안에서 실밥이 터져서... 그 날 밤 휴지 한통 다 버리고 응급실에 실려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