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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의대증원은 왜 해가지고 ㅡ.ㅡ 다 똑같이 폭탄 맞은 것이니 마음 편하게 수능 응시하세요~ 내가 어려우면 남도 어렵습니다 문제 풀다가 막히면 버리고 넘어가는 요령도 중요해요.

여에스더가 서울대 의대 84학번인데 학력고사 응시생 수는 무려 100만명이었고 당시 학력고사 배치표에서도 서울대 의대는 최상위권이었음

그럼 뭘해요 평생 우울증환자에 정신병환자 관종인데 '서울대 의대' 여에스더, 전교 1등·전국 女 수석 성적표 공개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사업가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IQ(아이큐) 점수와 전교 1등, 전국 수석까지 할 수 있었던...

이경우 진료할 전문의가 없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서울의대 본과3, 4학년의 임상실습을 지도할 의사가 없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의대증원 2천명.. 왜 막무가내로 억지로 강행했는지.. 올해 꼭 의대가야할 수험생이 누구였는지.. 나중에라도 밝혀지면...

하다하다 의평원을 망치려는 윤석열 정부는 당장 멈춰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세계적인 의학 수준의 대한민국 의대. 이는 오래 전부터 인정평가를 실시했기때문인데.... 이 정부가 그 인정평가를 망치려하다니... https://youtu.be/d1aFpmd3iD0?si...

광주시의사회가 정부가 의료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있다며 의대 증원을 원점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사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무책임한 의대증원 계획 발표 후 전공의들은 가운을 벗었고 의과대학생들은 교실을 떠났다"며 "왜곡된...

"'취소' 아닌 '철회'는 행정처분 위법성 인정하지 않는 것" "의대증원·필수의료패키지에 대한 근본대책 없어…휴진 계속"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오진송 권지현 기자 = 의대 교수 들은 수련병원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에 대해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을...

고대병원, 12일부터 무기한 자율 휴진 돌입 환자단체 "의료진 집단휴진 철회하라" 주장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의대 증원 갈등으로 촉발된 대형 병원들의 집단 휴진이 이번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세브란스병원과 아산병원에 이어 오는 12일 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