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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배분까지 마쳤으면 타협의 여지는 없겠네요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사들은 이제 숙이고 들어가거나 면허 반납하거나 둘 중 하나만 남은듯 이미 정원 배분 다 해놨는데 협상해서 정원 도로 뺏으면 이번엔 대학들이 난리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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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지방의대 늘리면 서울 의대생 교육권 침해”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협) 측은 전날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 심리로 열린 2025학년도 의대 증원·배분 집행정지 심문 기일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배분으로 지방 의대에 과부하가 걸리면 곧바로 전공의·수련의를 수용할 수 없어 서울 소재 대학으로 보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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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배분 완료, 그렇다면 교대 정원은?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대 증원에 따른 정원 배분이 완료되었습니다. 정부의 의지가 강경하네요.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여론이 상당히 좋았었는데, 시간을 끌수록 국민들의 피로감이 높아지면서 여론이 조금씩 돌아서기 시작했습니다. 정부도 총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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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의료개혁은 국민의 명령"…의대 증원배분 오늘 발표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rticle/008/0005014094?sid=101 尹 "의료개혁은 국민의 명령"…의대 증원배분 오늘 발표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일각에서 의대 정원을 향후 단계적으로 늘리자고 주장하고 있지만 절박한 우리 의료 현실 상황과 너무나 동떨어진 이야기"라고 말했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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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00년 의대 정원 감축 ‘밀실 합의’가 오늘의 의료 대란 불렀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관 1층 로비에서 한정우 소아혈액종양과 교수가 최근 의대 정원 확대 및 의료 파행 관련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그는 지금의...주장한다. 2024.3.20. / 고운호 기자 ◇총량이 많으면 배분도 수월하다 -한 소아과 교수는 2000명이 아니라 2만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