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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나 칼럼 Ⅱ 아픔 없는 죽음 글 조성내 (법사, 컬럼비아 의대 임상 조교수) <주삿바늘·기도관으로 연장하는 삶은 ‘존엄’한가>(신동아, 2023년 8월호)라는 글에서 내과 전문의 박은식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죽여줘··· 죽여줘···. 의사가...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업이 다음 생의 나를 만들고 그리고 나의 운명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조성내/美 컬럼비아 의대 정신과 임상조교수> 미주 한국일보 2024년5월18일(토)字 2024년5월18일(토) 캐나다 몬트리올 累家에서 청송(靑松)카페<http://cafe...

좋은 복을 많이 갖고 인간이나 하늘나라에 태어날 것 같다. 친구여, 여생을 착하게 잘 살자꾸나. <조성내/컬럼비아 의대 임상정신과 조교수> 미주 한국일보 2023년8월26일(토)字 2023年8月26日(土)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청송(靑松)카페 운영위원 김용옥...

캐나다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토론토 대학교에서 학부와 박사과정을 마친 후, 현재 캘거리 대학교 의대에서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첫 이민을 오신 부모님들은 이 분야에서 현지 캐나다인 학생들보다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