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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공계로, 한국은 의대로, 미래 있겠나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대증원 발표 듣자마자 바로 생각나지 않나? 반년전 발표하던 날 기사 댓글에 썼었는데 그걸 이제와서 걱정하는 조선일보의 수준이 처참하고 가증스럽네. 루체른 조선일보 웃기고 있네. 의대정원 2천명 늘린다고 할때부터 의대생 의사되고 나서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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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중국은 이공계로, 한국은 의대로, 미래 있겠나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4:17:45 시간 문제일 뿐 결국 의사들도 변호사꼴 나겠지요. 답글작성 13 3 별옥토끼 2024.09.27 01:47:06 한국은 의사라는 직업...다른 직업군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높아 이미 오래전부터 의대 쏠림현상이 매우 심해왔고 점점 더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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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파장] 비수도권 1639명·서울 0명…"머리 좋은 갈라치기" 반발(종합)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 발표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번 배정을 통해 지역 거점 국립의과대학은 총 정원이 200명 수준으로...150명 규모로 확대했다. /이동률 기자 사진 삭제함 ◆ 정부 "강한 의지로 교육 여건 개선 최우선적 지원" 확대된 의대 정원이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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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411회 - 지금 우리 병원은 의대증원 2,000명과 사라진 의사들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모 발표 브리핑(2024.02.06): 조규홍(보건복지부 장관) "2035년까지 1만 명 의사 인력 확충,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 보건복지부 서면답변서: KDI, 서울대, 보사연 등 전문가 의사 부족 전망. - 정형선(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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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랑 윤석열♥대통령♥윤석열지지율,대통령지지율,의대증원국정조사,의대증원대법원,의대증원회의록,의대증원국민청원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보 ‘의대 증원’ 확고한 尹… “단순 의사 늘리기 아닌 지방시대 열려는 것” 동아일보언론사 픽 지방 응급실 구인난에 ‘전문의 쟁탈전’ ♥윤석열대통령님 업적 ■윤석열 정부/평가/정치■긍정적 평가 =국가의 과오 적극 인정 및 피해자 구제 =인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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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76) 강남구 보건소장 '의대증원 2000명' 20240923 조선外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구할 시간이 없다. 대학 병원이 세계적 명성을 얻기 위해서는 진료, 연구, 교육이라는 세 축이 함께 발전해야 한다. 그러지...그 자리에 있으면 정지한 게 아니라 퇴보하는 것이 된다.” -의대 정원 문제를 둘러싸고 의료계와 정부의 입장이 좁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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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떠나면 수술·입원 마비...의대 교수 이탈 3가지 시나리오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원 발표 집단 사직 땐 어떻게 되나 www.chosun.com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충으로 기존 142명에서 200명으로 전북대 의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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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시아 금융제재 풀겠다/의대증원 2000명은 미끼.. 의료 민영화 밑그림..건강보험 없애고..민간 보험사로 대체?(펌)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미래 아프리카 직업 교육’ 계획을 추진하고 6만 개의 훈련 장소를 제공하며, 2026년을 ‘중국-아프리카 인적 교류의 해’로 만드는 인적 교류 활동을 하겠다고 했다. 또 녹색개발 파트너십 행동(Green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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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아니라, 용산대통령실, 국회, 공무원이 문제.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냈다. 시간이 지나 그 환자가 결혼한다고 한 번 더 찾아왔다. 이후엔 세 아기를 낳을 때마다 찾아왔다. 환자 한 명을 수술했을 뿐인데 한 가족을 살렸다는 보람을 느꼈다. 외과 의사가 느끼는 기쁨이다.”-새로운 수술법을 연구하는 이유는. “모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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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예정대로… 법원, 정부 손 들어줬다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보하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각 대학의 ‘수시모집요강’ 발표와 함께 정원이 확정된다. 의료계는 대법원에 즉시 재항고...의료 공백은 결정적인 변곡점을 맞게 됐다. 특히 의대 증원 계획의 ‘백지화’를 요구해 온 의료계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