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일 의대 증원배분 발표에 의협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려 해"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일 의대 증원배분 발표에 의협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려 해" 입력2024.03.19. 오후 4:40 수정2024.03.19. 오후 4:41 "총파업 아직 결정 안돼…신임 회장 선출되면 회원 뜻 모을 것" 20일부터 사흘간 차기 회장 선거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정례 브리핑...
-
尹 "의료개혁은 국민의 명령"…의대 증원배분 오늘 발표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14094?sid=101 尹 "의료개혁은 국민의 명령"…의대 증원배분 오늘 발표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일각에서 의대 정원을 향후 단계적으로 늘리자고 주장하고 있지만 절박한 우리 의료 현실 상황과 너무나 동떨어진...
-
의대 증원 배분에 '갈라치기 고수'의 손길?..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3742 의대 증원 배분에 '갈라치기 고수'의 손길?...누가 이런 '설계' 했을까...최보식의언론=송영복 기자]*아래 글은 정부의 의대증원 2000명 발표 후 의사들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의사의 글이다. 다양...
-
의대 증원 배분 완료, 그렇다면 교대 정원은?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대 증원에 따른 정원 배분이 완료되었습니다. 정부의 의지가 강경하네요.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여론이...총선을 위해서라도 3월 중순임에도 바로 발표를 했습니다. 정부는 의대 정원과 교대 정원을 묶어서 원샷으로 진행할 예정...
-
[오피니언 사설] 증원 배분 발표가 끝이 아니다…대화 포기 말아야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피니언 사설] 증원 배분 발표가 끝이 아니다…대화 포기 말아야 중앙일보 입력 2024.03.21 00:44 2000명 배정 강행했지만 5월까진 조정 여지 대화 창 닫지 말고, 의협도 분란 조장 자제를 정부가 의대 정원 증가분 2000명을 대학별로 배분한 결과를...
테이블글 본문
-
✍ 2024년 2월 5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02.05
손실을 배분하는 분쟁 배상안이 마련된다고함 4. 저PBR 매수 랠리 시작 회사 시가총액이 보유자산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주식에 대해 연기금 뿐만 아니라 사모펀드들까지 매수에 나서고 있어 저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종목) 매수 랠리가 시작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