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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질 저하 우려와 관련해 “울산 의대는 교원 1인당 학생 수가 0.4명, 성대 의대는 교원 1인당 학생 수가 0.5명에 불과하다...30배 늘었지만, 의사는 1380명에서 3058명으로 2.2배 증원됐다”고 통계를 인용했다. 처음부터 윤 대통령의 원고가 숫자로...

지역 따라 갈라치기를 하는 건 아니겠지요.^^) 서울에 있는 의대들과 지방이라도(말로만) 빅5에 해당하는 울산대와 성대 의대에는 거의 손실(불만)이 없는 방식으로 증원을 하네요. 대형병원 대비 인원이 적은 수도권 미니의대들도 나쁠 게 없고...

응답자의 54.8%가 350명 이상 증원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홍 회장은 다만 이번 제안과 관련해서는 성대의대 교수협의회의 의견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뇌전증 수술은 어려워서 부산, 광주, 대구 등 비수도권 국립대병원들은...

안돼” 태세전환 [VIEW POINT] 의대 학장들, 증원반대 성명 “교육 여건상 350명이 적절” 정부 “수요조사땐 찬성하더니” 의대 “당시엔 학교 위상 고려” 울산·성대 등 증원 여력 충분 교수 1명당 학생 1명도 안돼 한국의과 n.news.naver.com 전문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