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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3곳 "무기한 휴진 안해"…세브란스·아산병원 '촉각' 2024.06.26
연기 가능한 정규 수술·시술·외래 진료를 조정)에 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휴진을 시작하는 조치를 일시 유예하기로 결정했다...상황 변동 시(전공의·학생 또는 의대교수에 대한 부당한 처벌, 잘못된 의대증원 정책과 의료정책의 수정 시행이 없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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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담보로…의사도 아니다” 집단휴진에 뿔난 시민들 ‘불매운동’ 조짐 2024.06.18
는 설문을 진행해, 전체 응답자 340명 중 80.7%(271명)이 찬성에 투표하기로 했다. 해당 게시글 댓글에는 “사람 목숨을 담보로...달렸다. 이날 휴진에 참여한 병원 중 적지 않은 곳들은 의대 증원에 반발한다는 뜻을 밝히는 대신 ‘개인 사정’,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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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교수진 "26일부터 무기한 자율 휴진" 2024.07.01
결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2000명 의대 정원 증원을 위시한 정부의 일방적인 의료정책 추진은 대한민국 의료의...134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84명(62.7%)의 교수가 휴진에 찬성했다. 교수진은 휴진에 들어가도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