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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의대 증원 신청 현황- 의대 학장들 “기초의학 가르칠 교수 부족”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 “갑자기 2000명을 더 늘리면 의대 교육의 질은 과거 수준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KAMC는 전국 40개 의대 학장 단체다. 신 이사장은 “정부가 2000명 증원을 정해놓고 3401명이라는 숫자를 발표하는 건 의미 없는 허수에 불과하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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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무책임한 의대학장… “3000명” 말하다 이제와 “350명만 가능”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11:36 국민생명을 책임지는 의사들이 과연 지금같은 단체행동으로 국민들을 불안과 고통속으로 내모는짓을 할수있다는 현실은...답글작성 3 0 통신장 2024.02.22 08:10:08 의사나 의대학장이나 전부 자기 밥그릇에 따라 언행을 달리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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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 교수들…전공의·의대생 협박 중단하라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제한적으로 돌아가는 병원 진료가 이대로 간다면 열흘도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국 의대 학장 단체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2000명이란 수치는 전국의 40개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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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장 “의대 휴학승인 존중” 野 “교육부 보복감사 중단을”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인권이 학장에게 있어도 총장과 의논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지만 유 총장은 “서울대는 출발 자체가 연합대학이었기 때문에 학사 운영은 단과대가 책임지는 전통이 학칙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 의대생 휴학 승인의 배경에 대해선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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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 19곳 교수들 “다음주 하루 휴진”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사단체가 (협상에 응하지 않은 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입장만을 고수하고 있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부는 교수들이 병원을 이탈하더라도 전공의 이탈 때처럼 진료 유지 명령을 내리진 않을 방침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법적 대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