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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의 계엄이 단죄되지 않으면 벌어질 일!... 평생기자 조갑제의 경고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죄되지 않으면 벌어질 일!... 평생기자 조갑제의 경고 자기 파멸을 가져올 보수의 선택 #의정갈등, #의대증원, #2000명, #의료대란, #의대휴업,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8715 尹의 계엄이 단죄되지 않으면 벌어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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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박사, 하버드 의대가 밝혀낸 젊고 건강한 사람의 비밀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바드 의대에서 발표한 노화의 종말, 역노화를 읽고 받아들였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출판한 『호르몬 벨런스』를 정리했습니다. - 마침 오페라 창립 2주년 때 천만원 줄기세포 치료권을 받아서 1회 주사(투입)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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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대]동맹휴업을 유지 2000.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제의대 투표결과입니다. 동맹휴업 지속 여부 총투표 결과 투표율 : 전체 431명 중 392명 참여 (90.9%) 1)동맹휴업 유지 : 239표 (61%) 동맹휴업 철회 : 150표 (38.2%) 무효 : 3표 (0.8%) -이상, 인제의과대학은 동맹휴업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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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학생 피해 발생하면, 정부에 단호히 책임 묻겠다”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의대교수라는 자들의 무책임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답글5 217 29 jangi69 2024.03.12 15:22:57 굳이 대화가 필요한가? 이래나 저래나 자기 뜻대로 하겠다는데, 왜 대화의 장으로 자꾸 나오라고 하는지? 뒷감당은 그대들이 하면 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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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과 마스크 그리고 의사 집단 휴업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단 휴업 아무런 전조도 증상도 보이지 않았다.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엄지발가락 뒤에 통증이 느껴졌다. 발을 딛기가 불편하다. 신발을 신는 것도 불편하지만 안 갈 수 없으니 신고 나섰다. 몇십 미터나 갔을까 후회가 밀려왔다. 이미 길을 나섰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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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담보로…의사도 아니다” 집단휴진에 뿔난 시민들 ‘불매운동’ 조짐 2024.06.18
휴진 신고율 4% 그쳤지만…‘오후만 휴업’ 등 꼼수도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료계가 집단휴진에 돌입한 가운데, 시민들 사이에선 휴진에 참여한 병원들을 대상으로 ‘불매운동’을 하겠다는 목소리도 쏟아지고 있다. 18일 의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