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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또 개명하심 2번째 개명 의령경찰서 게시판 글 달려도 절대 안 그만둘듯 아들 딸 엄마임

강남경찰서에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허웅의 전 여자친구 A씨에 대한 고소장을 냈다. 김동형 변호사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A씨가 2021년 5월 말부터 허웅의 사생활을 언론과 SNS, 소속 구단 등을 통해 폭로하겠다고...

피가 꺼구로 솟네요.. 그와중에 가해자들을 옹호하던 황선미 순경은 승진까지 해서 잘살고 있더라구요 의령경찰서 홈피가서 항의하고 왔네요 자유게시판 가보니 항의가 빗발치는데 왜 저런사람을 계속 두는지 그와중에 꾿꾿이 버티고 있는 그 여순경 맨탈...

현직 경찰서 수사과장 등 고위층 50% 타회 출신 50%, 여성 1명 90% 이상 개업으로 탄탄대로를 달리시는 분들임 몇군데 카톡방 및 밴드에 공지하고 등록 인원이 5-8명 정도면 큰 창피를 당한다며 큰 걱정 했는데, 고액의 수강료(7만원)에도 찾아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