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미루마루/서울 [전북 부안-계화회관]백.. [방배-까르니두브라질]스.. 행복한 몽글이 몽이엄마/부산 대전 - 성심당 대게먹으로 기장가는 날~.. 카스카라 카스카라/전북 [막걸리.생선구이] 익산.. [참돔] 익산맛집 / 선택을.. 자유속으로 자유속으로/서울...

당산마루 / 부안군 / 063-581-3040 /한정식, 바지락죽, 적당가격 계화회관 : 부안 ☏ 063 584 3075(백합찜, 탕, 구이, 죽) 원조 민속 바지락죽 /부안군/ 063-583-9763 /바지락죽 우리장모집 /부안군 / 063-584-3504 /젓갈정식, 아담한 규모 원조남원추어탕...

우리 모둠원들은 어제는 그럭저럭 말을 잘 들었지만 오늘은 전혀 말을 안들었다. 그래서 조금은 꼬불꼬불한 칠청려각과 의령향교는 덥고, 멀고, 길을 헤매고, 짜증나서 더욱더 애들이 나를 안 따라줬다. 그래서 내가 모둠장으로서 한 일이 과연 무엇일까...

경남 의령 태생. 현재 대구에서 창작 활동. 영남대 국문과 졸업. 1997년 새벗문학상을 받고 동시인이 되었는데 또 1999년 아동문예 문학상까지 받았다. 2001년 대산문화재단에서 창작기금을 받았다. 펴낸 동시집 「새의 신발」이 있다. 김종상5)의 『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