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의령 충익사를 거닐며 2008.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병의 전라도 진격을 저지하여 나라를 지킨 의병장군이였다. 요즘은 시국이 수입 소고기로 하여 아주 혼란스러울 때이다. 의령으로 업무상 잠시 와있는 p소장과 함께 합천쪽으로 가는 국도상의 식육점에서 소고기 전골을 점심으로 먹으며 여러가지 사념들...
-
태영식육식당(의령칡한우) 201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빙동 GS슈퍼 옆건물 1층 식육점 2층식당 350g 40000원 600g 65000원 둘이서 350g 먹고 소고기 국밥 먹으면 딱이다. 고기 더 먹으면 과식..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그렇게 커가고... 201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 하우양천사님 댁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여행의 여운이 남는 걸 보니 가서 엄청 즐거웠는가 봅니다. ^^ 먼저 '재건식육점'이란 의령 연탄으로 구운 불고기 맛집에서 하우양천사님 가족과 휘감기님 가족과 조후 후 맛난 연탄구이 불고기로 배를...
-
소고기 사들고~~ 201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땅에 들어서니 조용하네요 한반도땅이 넓긴 한 모양입니다 금요일 노숙청산하고 집에 들어가는 날이네요 자주가는 의령식육점에서 한우등심 (1k500 7만오천원 싸나요??)사들고 부산으로 갑니다요 주말잘보내시구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더운 날에 이열치열 감자탕 2017.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 적 길 잘든 검은 가마솥에 한 솥 끓여 두고두고 먹었던 그 깊은 맛 느끼고 싶네요 어제 동생이랑 의령 5일장을 드라이브 삼아 갔다가 식육점 앞에 놓인 살 점 그대로 붙은 등뼈를 보는 순간 자매는 걸음을 멈췄네요 아마 같은 생각을 했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