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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기술 진흥법[법률 제20034호, 시행 2024. 7. 17.]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신의료기술 평가 등에 관한 업무를 포함한 보건의료기술의 안전성ㆍ유효성 등에 대한 정보수집ㆍ분석ㆍ평가 및 경제성 분석 2. 보건의료기술에 대한 국가적인 근거 개발을 위한 연구의 지원 3. 국민건강 개선효과 분석 및 연구개발 수요분석 4.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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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DI] 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 주간뉴스레터- 제297호 복지부 체외진단분야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개선 201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혁신…‘신의료기술평가 제외’ 규정 확대 (12.20) 정부-산업계, ‘의료기기 규제혁신 협의체’ 통해 개선방안 도출…인허가 기간 단축 등 포함 보건복지부, 의료기기 허가 제도 개선·기술개발 상담 지원 (12.19) 지난 5월 발표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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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투자대책'이 의료민영화가 아니라는 박근혜정부 주장의 허구 201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신의료기술과 신약을 활용한 치료도 가능해 짐. 이 또한 비급여 영역에 해당됨. - 이에 더해 건강식품, 화장품등의 사용을 강요받을 수 있으며 수(水)치료, 아로마테라피, 운동치료 등 검증되지 않은 치료비용 등을 병원 자회사에 의해 강요받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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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면허시험장에 따른 지정병원 201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령군 보건소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 843-2 570-4030 의령부림통합보건지소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 509-1 570-4030 의료법인 신의료재단 김해삼성병원 김해시 부원동 605-14외 1 330-7700 인구보건복지협회 경상남도지회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69-3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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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보건의료 규제완화 중단하라”..국민 생명과 안전은 혁신의 실험장이 될 수 없다 201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화는 신의료기술평가와 같은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무력화시킨 것으로 앞으로는 암 진단 오진 가능성을 간과한 체외진단기...못하게 된다. 국회에서 심의하는 또 다른 규제개악법인 체외진단기기법도 이러한 정부 기조와 분리되어 논의되고 있다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