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건강보험료인상&전기요금인상&병원비 어떻게 사냐?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험료 인상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내 온 용지> 지금 내가 내고 있는 건강보험료도 부담백배인데 여기서 더 올리네...도움도 못받는데 무슨 장기요양보험료 폭증시키며 이렇게 건강보혐료는 올려대는 건가? 정말 뻔뻔한 인간들이다. 의료사태...
-
지역 의료 보험료 인상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의료 보험료가 작년보다 7만원 가량 올랐다. 집값이 올랐나, 아님 지역 의료 보험료 자체가 올랐나??? 재직시엔 연봉에 비례해서 냈는데 퇴직하니 재산에 비례해서 낸다. 그래서 나의 보험료는 올랐을까, 내렸을까?? ㅋㅋ 안 갈켜줄란다. 나 바보...
-
[사설] 남아도는 지방교육교부금, 필수의료 수가 대폭 인상에 쓰자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보험료 너무 올리면 국민에게 욕 먹으니까 지방교육교부금을 가져다 쓰자고? 이런 정신 나간 사람들이 있나? 이런 아카추어 정권이 어디 있어? 답글작성 3 3 심연식 2024.06.26 05:16:10 국가의 미래의 인재양성을 위한 지방교육교부금까지 욕심내는가...
-
내년 건보 의료수가 1.96% 인상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6% 인상 병·의원단체는 정부안 수용 안해 이달 말까지 건보심의위서 결정 오유진 기자 입력 2024.06.03. 05:12 조선일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 행위의 대가로 의료 기관에 주는 수가가 내년에 평균 1.96% 오르는 것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이에...
-
내년 건보료 오를 듯..의료수가 1.96% 인상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1년 1.99%, 2022년 2.09%, 2023년과 올해 1.98%였습니다. 의료기관별 인상률은 치과 3.2%, 한의 3.6%, 약국 2.8%, 조산원...환자의 본인부담금이 소폭 증가할 수 있고, 건강보험 재정이 더 소요되는 만큼 건강보험료도 인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2024.03.16. 내달부터 암보험료 10% 인상...경험생명표 5년만에 개정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인상...경험생명표 5년만에 개정 이뉴스투데이 경험생명표 5년만에 개정···가입자 부담 커질까 아이뉴스24 다음 달부터 암 보험료 10~20% 오를 듯 시사오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속도 낸다…보험업계 숙원사업 푼다 머니S 보험권 '고액연봉' 시대...
-
직장을 실직해도 2년간 직장의료보험료로낸다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장의료보험료로낸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2013-3-7) 임의계속 가입기간 1년->2년으로개정 직장가입자가 실직해 소득이 없거나 줄어들어 지역가입자로 전환된 경우, 실직자가 원하면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제도...
-
보험사들, ‘실손보험료’ 인상 최소화…1세대 내리고, 3세대 올리고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험료 인상률을 최소화한다. 상생금융 방안의 일환이다. 18일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내년도 실손의료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균(보험료 기준 가중평균)이 약 1.5% 수준으로 산출됐다고 밝혔다. 2022년 약 14.2%, 2023년 약 8.9% 인상됐던 것과...
-
필수의료 담보한 수가 인상 그만하자… 문제는....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말했다. 아울러 "2007년까지 진행된 의대정원 축소는 장기적으로 의료의 질 저하에 그치지 않고 의료비 상승과 보험료 인상을 초래했다"며 "의사배출의 부족이 의사 모시기 경쟁으로 이어져 의사 고용계약 단가가 상승했다. 결국 병원 경영의 압박으로...
-
건보 재정 거덜 낸 文케어, 의료 위기 초래한 尹케어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령화 속도 보다 인구소멸 속도가 3배나 빠름), 건보료를 인상하여 지방/필수의료 지원을 강화하며, 비급여 실손보험료 인상을 억제하고 피부미용 등 의료쇼핑 수요를 줄이는 것이 진짜 의료개혁이고 정부의 의무입니다. 다 아는 사실인데, 박민수나 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