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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그래도아직은탱구 한남들 좆이나 크게 해봐~!~! 시부랄 놈들아

지더라고 (코르셋 조장 아님 주의ㅜ 탈코 전 오래된 사진이야 나 20살인가 21살때쯤?? 인걸로 기억하는데 탈코 후 한번도 허벅지까지 들어나는 옷 입은 적이 없어서 당연히 최근 사진도 없고 해서 옛날 사진 가져왔어ㅜㅜ 그냥 최대한 내가 원래 이랬는데...

《 우리 동네 목욕탕 / 영약 》 눈이 찔려서 의료목적으로 뽑는 경우 X 연예인들이 아랫 속눈썹을 뽑는다는 루머와 함께 (실제인지는 모름) 눈이 트여서 청순해보인다고 미용목적으로 뽑는 사람들 있었음

경도비만이 가장 건강하다는데 티비든 개인병원이든 닥치고 살빼라가 개많아 (물론 우리나라는 대다수가 말라서 생긴병인데 의료가 서양중심이다보니 우리 실정에 안맞는다고 말하는곳도 있어) 근데 "살뺐다가 요즘 살이 훅 찌고 어디가 나빠졌다"는거 좀...

속눈썹이 눈을 찔러서 시력이 안좋아지길래 쌍수를 했는데 자꾸 붓기 신경쓴다고 셀카 찍고 경과 확인하고 신경쓰이니깐 코르셋에 갇혀있는 느낌이야 속눈썹펌을 받으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이마로 눈뜨는 사람이 나더라고.... 화장은 이미 다 버렸는데...

척추를 바로 세우기 위해 수많은 요법을 썼지만 소용이 없었다. 1944년에 그린 〈부서진 기둥〉에는 벌거벗은 채로 의료용 코르셋을 착용한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살갗에 박혀 있는 여러 개의 못과 척추 대신 자리한 부서진 기둥들 그리고 뺨에 희미...

마치 코르셋처럼 허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기능: 복압을 높여 허리와 골반을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복횡근 위치 2. 골반기저근 (Pelvic Floor Muscles) 위치: 골반 바닥에 위치한 근육으로, 골반 내 장기를 지지하고 요실금을 예방하는 역할을...

코르셋 X 턱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자고나면 힘들어서ㅠㅠ 혹시 얼마짜리맞아??

종아리 아대 하고 있는거 보고 살 삐져나오지 말라고 하고 있는거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고의 모든것이 여자들 코르셋으로밖에 안보이나봄 여자는 코르셋으로만 이루어진줄 아는 병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