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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뉴스) 보건의료노조, 올바른 의료개혁! 지역 필수의료 붕괴, 공공병원 살리는 재정대책 촉구 기자회견 개최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공성 훼손하는 독립채산제 폐지하고, 착한 적자 해결하는 지불보상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제로 발언했다. 이어, 이서영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사무국장이 연대발언을 했다. 마지막 순서로, 김연수 서산의료원지부장과 이선희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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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야?”···의료위기 때마다 ‘공공병원’으로 땜질하는 정부[위태로운 의료현장②]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환자 진료 시 정책지원금 신설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서영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기획국장은 “민간병원이 전공의에 의존해...국민들이 낸 건보 재정으로 대형병원 등 민간의료기관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건 비판할 점”이라며 “정부가 내놓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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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411회 - 지금 우리 병원은 의대증원 2,000명과 사라진 의사들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원했다고 필수 의료 늘진 않을 것. - 보건복지부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브리핑(2024.02.01): 필수의료 집중인상+보완형 정책수가 - 이서영: 가산수가 제도 여러 번 시도 됐으나 실패 (ex: 흉부외과). - 인구 천 명당 의사수: 서울 3.54 /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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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차 하계의료봉사 후기입니다.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청심의 봉사를 느낀 것 같아요!! 남은 방학 행복하게 보내시고 개총때 뵙겠습니다!! 이서영 선배님: 안녕하세요! 평가회때 마다 진솔한 이야기 전해주셔서 청심의 진료부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느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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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산에 계신 선배님들을 찾아뵙고 왔습니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동국한의 42기 청심 42기 본과 3학년 이서영입니다. 제 76차 하계의료봉사를 맞아 대구, 부산에 계신 선배님들을 찾아뵙고 왔습니다. 대구에 계신 박용화 선배님을 찾아뵙고 왔습니다. 봉사에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