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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방유취 권2】《십형삼료(十形三療)》 〈내상(內傷)으로 인한 병증〉놀람이 잠복된 경우〔伏驚〕〕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방유취 권2】《십형삼료(十形三療)》 〈내상(內傷)으로 인한 병증〉 놀람이 잠복된 경우〔伏驚〕 놀람이 잠복된 경우〔伏驚〕 상거(上渠)에 점쟁이[卜家]일을 하는 28살의 남자가 있었다. 질병에 걸려 몸이 허약해지고 팔다리는 힘이 빠졌으며, 낯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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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방유취 권1 / ○증치제강(證治提綱)○배변 후에 대장(大腸)이 뜨겁게 붓고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경우〔下後大腸熱腫墜重〕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방유취 권1 / ○증치제강(證治提綱)○배변 후에 대장(大腸)이 뜨겁게 붓고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경우〔下後大腸熱腫墜重〕 여러 이유로 몸속에 열이 나면 응당 대변을 통해 그 열을 배출해야 한다. 그러나 배변 후에도 장끝〔腸頭〕인 항문이 뜨겁게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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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애산(通隘散) 의감(醫鑑)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 외형편(外形篇) 권이(卷二) 인후(咽喉) 목구멍이 아프고 헐어서 목소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혀서 먹는다.(聲啞, 失音不出, 用猪板油切爛入蜜, 重湯煮熟, 食之)"라고 하였다. 후통(喉痛) 인후(咽喉)가 아픈 증상. [의방유취(醫方類聚)]에 나옴. 풍열(風熱)의 독(毒)이 그곳에 침입한 때문이다. 장(藏)의 기운이 허(虛)하면 경락(經絡)이 사기(邪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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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습화담탕(淸濕化痰湯)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 병집삼권(丙集三卷) 내상칠정(內傷七情), 담미심규(痰迷心竅), 신불수사(神不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악묾. 저혈당(低血糖)의 혼궐(昏厥)과 비슷함. (2)... 담괴(痰塊) 담음(痰飮)이 뭉쳐 멍울이 생긴 것을 말함. [의방유취(醫方類聚)]에 나옴. 몸에 종독(腫毒)과 같은 덩어리가 생기는데 대부분 피부 속과 근막(筋膜)의 밖에 있다. 담궐(痰厥) 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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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9 차 정기답사 : 2024년 11월 10일 (영동군 김수온 묘역, 박연 묘소 외 답사)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41년(세종 23)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하였다. 그후 집현전(集賢殿)과 승문원(承文院)에서 《치평요람(治平要覽)》 《의방유취(醫方類聚)》 《석가보(釋迦譜)》의 편찬과 증수(增修)에 참여하였다. 세조 때에는 한성부윤(漢城府尹), 중추부판사(中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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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방류취(醫方類聚) - 일본 궁내청(宮內廳) 원본(原本)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그 뒤 1852년(철종 3) 의관 기타무라(喜多村直寬)가 에도(江戶)에서 10년에 걸쳐 목활자로 축판(縮板), 중간하였는데, 이는 『의방유취』가 완성된 뒤 거의 400여 년이 지난 뒤의 일이다. 1965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도 모두 11책으로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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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초와 명문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리와 서로 대응한다. ○ 허리는 신의 상태가 밖으로 드러나는 곳이다. ○ 신은 열녀가 되어 후궁에 있으며, 두 개이다(『의방유취』). ○ 경문혈 두 개는 신의 모혈이다. 이것은 허리 가운데 척추를 끼고 있는데, 계륵부에서 아래로 한 치 여덟 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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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씨 52회 영산, 영월 신씨 / 辛氏大宗會_You Tube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56년 세조 2년 새해를 맞아 공조참판으로 정조사正朝使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오고 문장에 능하여 <세종실록> <경국대전> <의방유취> 등의 편찬에도 참여한다. 벼슬이 이조참판⦁대사헌에 이르고 1459년 한성부윤을 거쳐 개성유수로 있을 때 향년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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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同金氏(영동김씨,永山)-소스희성-26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李石亨(이석형)等(등) 當代(당대)의 碩學(석학)들과 交遊(교유)하며 文明(문명)을 다투었다. 治平要覽(치평요람),醫方類聚(의방유취)等(등)의 編纂(편찬),釋迦譜(석가보)의 增修(증수), 明皇誡鑑(명황계감), 金剛經(금강경) 等(등)의 飜譯(번역)에 參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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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동이족문자 (註釋)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삼문(成三問)·신숙주(申叔舟)·이석형(李石亨) 등 당대의 석학들과 교유하며 문명을 다투었다. 『치평요람』·『의방유취』(醫方類聚) 등의 편찬, 『석가보』(釋迦譜)의 증수(增修), 『명황계감』(明皇誡鑑)· 『금강경』 등의 번역에 참여하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