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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우리나라에 의사가 없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일부 전공의가 집단행동에 돌입하는 것에 대해선 “환자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의사를 늘려야 할 텐데 의사들은 왜 자신의 밥그릇만 지키려 하는지...

될 것" ㅋㅋ.국제적 웃음거리는 이미 너희 전공의들, 일부교수들이 다 되었다. 밥통 챙기느라 학생 수 늘이지 못하게 데모한건 한국 의사들 뿐이라고... 어쩌냐? 한 2주 놀고 나니 허리도 아프고 심심해서 인터넷 게임만 하지? 어떤놈들은 건설현장 나가서...

의사 선생이 왜? 길러리 메모에 나서나? 혜택과 보은의 대명사로 내 자식도 의대 보내려고 집안이 난리 중인데. 실은 의사 데모가 내 자식 앞날에 좋은 겨? 나쁜 겨? 아니면 빨리 바꾸던지. 평생 보은 받는 직종이 사라지는데 대한 반란. 의새, 검사, 판사...

해야 한다. 바로 해고 시켜 못 하도록 한다. 의사를 참 교육 시킨다. 정부와 대립하면, 과감히 짜른다. 의사들이 특권 의식에 빠져 있고. 국민의 생명이 우선이다. 데모하는 의사를 데모 못 하도록 짜른다. 참 나 ~~대한민국 의사의 특권 의식에 벗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