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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끼걸음을 하이 뚜렷한 갈림길이!~ 지맥꾼들도 뫼들 맨치로 시행착오를 거친 모양이다!~ 멧돼지 목욕탕에서 다시 능선이...표지기가 두손을 활짝벌리고 반긴다!~ 미투!~ 퍼져가 물한모금 하고 간다!~ 어제 밤 늦게 냉동실에 여났다가 새빅 5시 반...

끈끼가 왔다리갔다리 하지 시퍼가 넓은 도로따라 가기로~ 으 따거버라!~ 이넘의 땡빛 위세가 대단타!~ 논둑길로 터덜터덜 걸어...야산 자락은 아직도 연두연두 파스텔톤의 그래도 봄!~ 갱빈가에 있는 크다탄 건물이 뭔공 시푸디마는 입구 입간판을 보이 '의성

몸으로 때우는 거지요. “고추 심어줄까?” “언제 밥 한 끼 하자, 야야.” 회원들 부추겨 일손 바쁜 집 씨 마늘 까주러 가고...까르륵 웃음소리가 전화선을 흔들기도 한답니다. 『의성 문학』도 다르지 않습니다. 38집째로서 역사가 깊습니다만, 책...

경북. 의성군 생산지 문자/카톡주문 사절ㅠㅠ 카페중심으로 판매하는데 문자주문 누락생길수있어요. 댓글 우선순입니다. 지난추석엔 5kg25,000원햇던 아리수 지금은 5kgㅡ22,000원 저 ㅡ 24일 서초에 신세계 백화점/지하상가. 갓다 깜놀램 ㅎㅎ 촌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