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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개보수한 야시골공원과 두루방산(계룡산) 체력관리 걷기(24.11.20.수)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보고 정상광장으로 올라온다. 옛날부터 여기 정상은 계룡산이었는 데, 오룩스맵 지형도상 언제부터인지 두루방산(116m)으로 표기된 것이 의아스럽다. 몸풀기와 근력을 위해 여기저기 운동기구를 만지고 계단따라 내려가 귀가. 오늘도 무한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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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이 이전보다 증가하고 있는 건 아닌지, 초보운전자, 여성 운전자 등 다른 그룹 운전자와는 어떻게 비교한 것인지 의아스럽다.(아시아경제, 외부 기고) 6. 외국인 국민연금 수급자 1만 명 돌파… 53.5%는 중국인 → 연간 총지급액 500억원 넘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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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재판 증거기록과 공판기록을 전부 공개하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단을 따지고 있다는 것이다. 재판에만 사용할 수 있는 증거기록 중의 일부가 어떻게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가 되는지 의아스럽다. 재판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증거기록 일부가 공개된 것은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것들이 법적으로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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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비열전 15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5대 광해군(이흔)의 여자들 문성군부인 유씨! 후궁 9명, 자녀 1남 1녀 애들도 많이 안 낳으면서 왠 저 많은 후궁들을 참 의아스럽다~~?? 광해군! 근래 영화화 되어 많은 분들이 광해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하였다. 영화가 어떻게 각색되어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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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지명 해설 - 04 - 빼재 ~ 눌의산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항면 운수리이므로 마을 이름과 관련되어 있다. 황악산 자락에 딸려 있는 조그만 봉우리인데 각종 이름에 차용된 것이 의아스럽다. 산 이름에 '물 수(水)'자를 쓰는 특이한 곳이다. 정상은 암장이다. 雲水峰. 언제나 구름이 머물고 골짜기에 물이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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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속에 활짝 피어난 철학자 최경호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그는 가지고 있다. ㅇ누군가 혼자라서 외롭지 않느냐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그 말이 의아스럽다. 몇 백년을 준다고 해도 다 표현하지 못할 무한한 빛(?), 그 빛을 퍼내는 일을 하다 보니 하루하루 무슨 일을 하더라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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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잡기26 ~30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새 쫓느라 고생한다며 어린 마음에 허수아비가 불쌍 하다며 미안해 했던 때가 있었다 나에게 그런 순수함이 있었던가 의아스럽다. ÷ 옥수수29 엄마는 아버지 추석 제사상에는 꼭 옥수수를 쪄서 올리셨다 유난히 네 아버지가 생전에 옥수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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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리처드 도킨스 외 25인 저자 · 존 브록만 엮음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도 어떤 강박 관념에 쉽게 사로잡히는 좀 독특한 아이였던 듯하다. 하지만 그 반응이 왜 그렇게 강렬했는지 지금도 의아스럽다. 그것은 영장류가 흥미로운 존재라는 차원의 것이 아니었다. 영장류들은 어떤 원초적인 방식으로 내게 위안을 주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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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교회가 귀신들을 많이 불러들인다.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은 영을 믿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도 믿지 않았다. 그런데도 유대교 지도자의 자리를 움켜쥐고 놓지 않았다는 사실이 의아스럽다. 어쨌든 그들이 성경에서 말하는 내세관이나 성령을 믿지 않으면서 백성들을 가르치고 제사를 주관했으니 기가 막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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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명산 옹강산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될거 같다. 단 날머리쪽은 개인 사유지라는데 영동 갈기산, 옥천의 서대산 처럼 산의 일부분이 사유지라는게 다소 의아스럽다. 어제의 산행은 벌써 과거가 되어 버리고 그 산행 느낌들은 찬찬히 내 마음에 내려 앉는데 청도 운문댐옆에 자리한 소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