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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김대중 정부 때 의약 분업을 하면서 350명을 축소했다. 그때 줄이지 않았다면 2025년에 6000명의 새로운 의사가 배출되고, 2035년까지 1만명이 나올 수 있었다. 정부가 헌법이 부여한 의무를 제때 이행하지 않으면 훗날 어마어마한 비용을 치른다...

교수가 김대중 대통령에게 의약품비리를 폭로하고 해결을 촉구하는 편지를 보냈었다. (어수웅기자 : XX@XX 혹시 참여연대에게는 저희들 몰래 꾸준히 특강을 해 주셨나봐요. 선생님의 주장을 똑같이 말하는 것을 보니… 날짜: 1998년 12월 4일...

전화로 사과 1994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박흥식 사망 1995년 韓.美.日 3국, 美ㆍ北고위회담 대책회의- 한국의 중심적 역할이 확보돼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 1995년 송탄시, 평택시, 평택군을 통합하여 평택시 신설 1996년 이수성국무총리, 터키방문...

내과의사입니다) 예전에 메스컴을 장악한 정부가 의약분업 시작할때 잘못된 문제를 해결하고 시작하자는 의사들의 정당한 요구를...먼저 재정부터 메꾸고 해야 한다는 것을 일방적으로 김대중이 밀어부쳐서 해 놓고... 메스콤에서 자신이 잘못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