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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길, 『강릉수목원 가는 길』을 걷다. 201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와 올 해 시작한 것이 곰취였다. 하지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거의 작고(?)하였다. 원인을 정확히 몰라 추정할 뿐이었다. 지난 번 영의님께서 말씀하신게 있어 도움은 되었지만 100퍼센트 해답에는 의문이 갔다. 그런데 곰취와 같은 생김새의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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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7월5일(금) <<'서울 낮 33도' 더위 이어져…강원 영서 오후 한때 소나기>>☀☁☂ 201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팥·콩·조들도 가을보리를 한 하지 무렵에 심고, 소서 무렵에 김을 매준다. ◆또, 이때 퇴비(堆肥) 장만과 논두렁의 잡초깎기도 한다. 소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므로 온갖 과일과 소채가 풍성해지고 밀과 보리도 먹게 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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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 월)-충북 음성 여름 행복여행 2019.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자 올 여름엔 재충전의 계기를 녹색 숲과 파란 하늘, 다이아몬드처럼 투명한 계곡물이 함께 어울리는 농촌의 풍요로움을 만끽 해 보자 농촌 체험은 중장년층에게는 옛 고향의 향수를,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전통 문화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만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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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지 선택 - 온라인 강의 화면과 내용 (뒷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2017.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전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지역의 풀무학교의 역할이 컸다. 이범석씨와 장경석씨 같은 농업 농촌을 사랑하는 젊은 일꾼들을 길러내고 그 일꾼들이 마을 공동체를 이뤄가며 오늘의 홍동을 만들어 낸 것이다. 주형로: 기본적으로 마을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