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않을까? 의정부교구 한만옥 토마스 신부 ***********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1코린토 4,6ㄴ-15 루카 6,1-5 루카 복음은 구원의 완성과 그 기쁨을 노래하는 복음입니다. 더 이상의 기다림도, 더 이상의 노력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특수건강검진을 받는다고 의정부 갔다가 집에왔네. 배가고파 라면을 끓여먹어야지 생각하고 냉장고를 열어 계란의 유무를 확인했더니, 계란 두개. 적절한 물양을 끓이며 스프와 건더기 스프를 넣어 열전도율을 높여 물이 끓는 속도를 올리고, 라면을 넣어...

죄입니다. ===================== [의정부교구 한만옥 토마스 신부님] <율법을 지키려는 노력은 해야 하지 않을까?> 이스라엘에 성지순례를 갔을 때의 일이다. 마침 금요일이었는데 오후가 되자 온 거리가 한산해지기 시작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거의가...

배도 고파 이뿔 킥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택시를 끌고 고모리 단골 식당으로 피난을 갔어요. 옛날 찐빵(5.000)을 사들고 가 나눠 먹었고 육회 비빔밥을 한 그릇 뚝딱 먹어치웠습니다. ​ - 에스더가 졸지에 징역(입원)을 살게 돼서 많이 답답할 것입니다...

배는 고파죽겠구..아놔~좌절!좌절!좌절! 암튼..아방이가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구..주최자인 재민이형도등장! 오랜만에 보는 보승이형 호철이형 은서랑 형수님~아참 새로운형님2분 충방에서 오신회원님들 대략 다모여서 인사를 나누기시작하는데...절반...

배가 고파 죽어가는 백성에게 쌀밥을 제대로 먹이기 시작한 것은 불과 1970년도 후반부터다 그런 것이 팔십 년도에 최고의 성장을 하다가 민주주의로 들어서면서 서서히 하락하고 있다 민주주의란 과연 무엇일까 국민이 주인이며 국민에 뜻에 따라 정치를...

배가 고파 햇반으로 늦은 아침을 먹고나니 다시 힘이 솓는다. 밧줄 몇번 타고 후딱 임꺽정봉에 올라 오산삼거리를 향해 내려오는데 날씨가 워낙 뜨거워 내림길에도 무척 덥고 낭심은 계속 쓰라렸다. 오산삼거리에서 산성을 오르기 위해 부지런히 세심정을...

08:13 의정부 시청 옆 어디로 들머리가 있다고 하는데... 우측으로 경전철 시청역이 있는데 좌측에 농협이 있고 그 옆에 뭔가 숲이 보입니다. 08:16 그렇군요. 이런 이정표만 나오면 문제 없습니다. 사패산으로 가는 길만 따르면 되겠죠. 08:28 느닷없이...

의정부 ic에서 포천쪽으로 가다보면 대로옆에 묵&막국수집이 있습니다. 지나다닐때마다 주차된 차량이 많아서 꼭 한번 가봐야겠다고 벼르던 집인데 이번에 드뎌 가보게 됐습니다. 2시 30분쯤 갔는데도 자리가 꽉차서 이름을 적어 놓고 15분정도 기다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