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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곳입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찾고 학습하고 함께 협력하는 법을 배우는 곳입니다. 몽실학교는 의정부에서 시작했는데 고양, 안성, 성남, 김포, 양평까지 확대되었습니다. 그 중에 고양 몽실학교가 제일 시설이 좋습니다...

'물 들어올때 노 젖는다'…경기교육청, 몽실학교 발전 토론회 20일 안성, 고양, 성남에서 동시 개최 (사진=몽실학교)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청소년 자치배움터 ‘몽실학교’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모은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0일 안성과 고양...

방과 후 또는 주말을 이용하여 학생이 기획하여 활동 ※ 첫 모임 일정은 지역별 몽실학교에서 안내 예정 ◎ 활동장소 의정부, 김포, 고양, 성남, 안성, 양평 몽실학교 구리, 군포, 남양주, 동두천, 양주, 용인, 이천 몽실활동 별도장소 ◎ 주최 경기도...

강원일보 2018-10-18 (목) 4면 - 장현정 기자 하루 평균 160여명의 학생이 스스로 교육과정을 만들고 있는 경기도 의정부 `몽실학교'. 이 학교는 미래형 학생복합문화공간으로 꼽히며 전국 지자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같은 미래형 학생자치배움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