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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정부,포천/고등어 남아1/좋은 가족이 되어주세요. (예 : 제목에 [역삼동/남1 여1/ 가족을 찾습니다.]) 이부분을, 글 게시하실 때 제목으로 사용해주십시오 1. 배 경 2주일 전 아파트 지하에서 3일정도 계속 아기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하루...

23회 의정부 전국문학공모전의 응모작은 일반부 128명 310편, 고등부 4명 98편, 중등부 37명 81편 총 489편입니다. 예년과 비교해 볼 때 응모량이 감소한 것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내용면에서는 전체적으로 최근 경향을 반영하듯 산문 투의 내용을 시 형식...

아이들과 "의정부 직동수련원"으로 여름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소망의 집에서 8일 오후 1시 30분에 출발해서 3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예약해 놓고도 현장방문을 안 해봐서 시설이 안 좋을까봐 걱정했었는데...

친구들과 술래잡기 놀이를 하다가 장독 뒤에 숨고 일어서면서 장독의 손잡이에 부딪혀 손잡이가 떨어졌다. 장독대 손잡이 사건은 의도적이 아니고 과실의 경우였다. 그래도 이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떨어진 장독대 손잡이를 여러 번 붙여 보아도 붙을...

같이 술래잡기나 모래놀이 숨박꼭질을 하면서 친해졌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중학교때 부터는 원래 친했었던 애들하고만 놀거나 어색한 애들은 놀기를 좀 꺼려했었던 기억이 있다. 생각해보면 중학교 때부터 자전거 이용을 별로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놀았다. 술래잡기 경찰과 도둑, 줄넘기, 씽씽 카 타기 등등 지금은 생각도 안 날 정도로 많은 놀이를 이름도 얼굴도 까먹은 친구들과 함께 즐겼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일은 골목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얘기를 나눈 것이었다. 예전 일을...

오늘 처음입니다. 항상 멋진 방송해주시는 천년강 땜방 전문 CJ님 오늘도 님의 늪에 빠져봅니다. (저 의정부에서 육군 병장 만기 제대했습니다.)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말타기 마빡이 놀다보면 하루가 너무나...) 노래제목, 가수 모릅니다. ~~님...

이젠 술래잡기 하자 뛰다 지쳐도 쉴 여유는 없어 눈뜨니 벌써 사회로 나가기 직전 나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미래의 설계 이 길은 내가 혹시 절벽에 선게 아닌지 착각하게 만들정도 많이 불안해 입시 틀안에 갖히게될 고3인데..ㅜㅜ 지름길이란건 도통 오지...

거리상으로는 의정부인 제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었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왠지 발길이 안 가는 곳.. 오늘 시간이 좀 되어 벼르고 벼르던 임진강을 가 볼 기회가 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출조를 나가본지가 어언 두 달 전.. 그것도 가족끼리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