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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 먹다. (한도, 의존 명사) ㄴ. ‘바’도 용언의 관형사형 아래 쓰이어 방법 또는 일을 나타낼 때는 의존 명사다. 그러나 이와 비슷한 어미 ‘-ㄴ바’로 쓰일 때는 어미이기 때문에 윗말에 붙여 쓴다. 내 눈으로 확인한바 소문과 다름이 없더라...

형하고만 어울리는 것 : 척, 체, 양, 따름 ⑥ 수(數)관형사와만 어울리는 것 : 자, 치, 섬, 말, 마리, 개, 그루 등 ​ 또한, 의존명사 가운데는 그 뒤에 올 수 있는 형태가 제한되어 있는 것들도 많다. 별다른 제한이 없는 '것', '이', '분', '바', '데' 이...

그 문장은 의존 명사 '바'가 쓰인 것이 아니라, 어미 '-ㄴ바'가 쓰인 것이기 때문에 붙여 쓰는 것입니다. 의존 명사 '바'와 어미 '-ㄴ바'의 차이에 대해서는 아래 사전 내용을 참고하세요...

띄어쓰기 앞절의 상황이 이미이루어졌음을 나타내는 어미 ㄴ바는 붙여쓰고, 앞에서 말한 내용 그자체나 일 따위를 나타내는 의존명사 일때는 띄어쓴다고 하는데 구분이 쉽게안됩니다ㅜㅜ 사진에서 본바와 같이->이것도 앞상황이 이루어진거 아닌가요? 왜...

바 띄어쓰기 맨날 헷갈리네요ㅜㅜ 앞 절의 상황이 이루어졌음은 붙여쓰기 앞서 말한내용 그 자체나 일 따위는 의존명사 띄어쓰기 둘 의미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앞 서 말한것도 이미 이루어진게 아닌가요? 지적한 바/ 말씀드린 바 말과 관련된 건 띄어쓰는...

과연 결정이군. 뜻을 두셨던바 2.앞서 지적한 바, 불의에 굴할 바. 1의 예문과 2의 예문 구별을 못하겠네요... 1의 경우 붙여 써야 되는 어미의 '-바' 구요, 2의 경우 띄어 쓰는 의존명사 '바'라고 하거든요.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좀 갈켜주세요...;;;

다시 검토한 바(어미)가 맞다고 했는데 그럼 다시 검토한바 붙여써야 하지 않나요? 조사한 바(의존명사) 띄어쓴다고 했는데 어미와 의존명사 구별 어떻게 하나요?

이거.. 쉽게 구분하는 법 없나요ㅋㅋㅋㅋ 진짜 이해가 안되서 그냥 조사붙으면 의존명사 안붙으면 어미 이렇게 이해할려는데 또 아닌거같고 잘아시는분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의존 명사 '데', '바', '뿐', '수', '지'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는 의존 명사 '데, 바, 뿐, 수, 지' 들은 모두 띄어 써야 합니다(관련 규정 제42항). 그러나 이들이 문장 안에서 언제나 의존 명사로만 실현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의 예문들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