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그냥 심심해서요. (31356) 의평원 무력화땐 싸구려 의사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평원 무력화땐 대충 배운 싸구려 의사 양산” 의대교수들 반발 대통령실 앞 시행령 개정 반발 집회 “고강도 감사로 서울대 압박” 비판도 의사 실기시험 응시 347명뿐… 지난해의 10분의 1 규모 그쳐 의료계 “신규의사 ‘절벽’ 현실화” 3일 서울...
-
보궐선거, 정밀 해부/서울교육감, 전체 결과/선거결과, 중력법칙 위반/금정구청장 선거, 분석/의평원 진압작전...10.18금 공병호TV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궐선거, 정밀 해부/서울교육감, 전체 결과/선거결과, 중력법칙 위반/금정구청장 선거, 분석/의평원 진압작전/해리스, 수세에 10.18금 [공병호TV] 공병호TV 구독자 66.1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uNMn2iw8FOo
-
교육이 가능한 증원부터 첫 발걸음을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년까진 일단 증원하고 지방에 몰린 입학인원도 교육때문에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더 분산 시켜야 할거 같습니다. 의료계도 의평원 말대로 교육 가능 숫자니까 우선 2년은 받아들이고 의평원 말대로 2년은 하겠다 그러나 그 이후 사안에 대해선 대화로...
-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10.19'(토)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대학신문| Click ○ ←닷컴가기 ◆【한국대학신문】 세평 “자율성 지켜달라” VS “책무성 확보 위한 규정 개정 필요”…의평원·교육부 ‘충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
의대25학번들의 리스크와 25년도입시 고3수험생들의 피해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구하고 의사라는 직업의 전망은 여전히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만 25학번 의대입학생의 경우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첫번쩨, 의평원의 의대평가 리스크인데 이 부분은 아직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몰라서 패스하겠습니다. (사실 이게 가장 큰 리스크인데...
테이블글 본문
-
졸속 의대정원 증원 후 의평원 흔들기 2024.11.21국회전자청원 > 국민동의 청원 > 의평원 및 예산낭비에 대한 교육위원회 전문위원실의 의견을 적극 수용 요청에 관한 청원 동의기간 : 2024-11-13 ~ 2024-12-13 국회 홈페이지에서 올라온, 의평원을 지켜달라는 취지의 청원입니다. 청원이 왜 나왔냐? 1...
-
무당을 의사라고 인정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2024.10.22하다하다 의평원을 망치려는 윤석열 정부는 당장 멈춰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세계적인 의학 수준의 대한민국 의대. 이는 오래 전부터 인정평가를 실시했기때문인데.... 이 정부가 그 인정평가를 망치려하다니... https://youtu.be/d1aFpmd3iD0?si...
-
'빅5 병원' 자율 휴진 주춤…'부실의대' 논란 새 변수 등장 2024.07.07
해결은 더욱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교육부는 전국 의대의 의학 교육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급격한 의대 증원에 따른 의학 교육의 질 저하 우려에 대해 "근거 없이 예단해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대...
-
의사단체들, 교육부 때리기…“의학교육평가원 독립성 훼손 말라” 2024.07.06
전의교협·대한의학회·의협 등 "구성 불합리한 변경 시도 안돼" "의평원, 미·일에 비해 이사 구성 다양성 높아" 의평원 이사 22명 중 의사 18명…의협 인사 6명 포함 정부가 의대 교육의 질을 평가·인증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원장의 언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