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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을 했는데도 유격수가 뭔지 몰라요. 야구는 드라마의 소재일 뿐, 기본적으로 사무실에서 일하는 '오피스' 드라마입니다. 의드도 의학 지식을 알아야 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드라마 시청층을 잡을 때 흔히들 하는 말이 있죠. '초반에 잡는다' 그처럼...

주지훈 배역에 찰떡 의학드라마 팬으로써 너무 재미남 '중증외상센터' 입소문 뜨겁다… 넷플릭스 글로벌 3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공개 후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센터'…주지훈 "이국종 교수 마음 품고 연기" [종합] '중증외상센터' 출연진과 연출자인 이도윤 감독이 의사 파업 이후 처음 의학 드라마를 선보이며 고민한 지점을 전했다. 이도윤 감독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 v.daum.net

8. 언내추럴 -주인공과 동료들이 부자연스러운 사인으로 죽음에 이른 시체들의 억울한 원인을 규명해가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 혹시 일본 노래 중에 레몬 아니? 이 드라마에 OST인데 드라마가 끝날 때 쯔음에 레몬이 나오면 몸에 소름이 돋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