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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나대라”, “건방진 것들” 등의 표현으로 간호사들을 비난하는 글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 n.news.naver.com 대한의사협회(의협) 부회장이 “그만 나대라”, “건방진 것들” 등의...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임을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간호협회의 보도자료를 첨부하면서 “그만 나대세요. 그럴 거면 의대를 가셨어야죠. 장기 말...

의협 부회장이 SNS에 간호협회 보도자료 올리며 "건방진 것들" 그럴거면 의대를 가셨어야죠. 장기말 주제에 플레이어인 줄 착각 오지시네요. #박용언부회장, #임현택의협회장, #간호법제정안, #간호협회,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

아직 비어 있다"고 했으나, 박 위원장이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힌 것이다. ​ 박 위원장은 "지난 4월 29일 의협 임현택 회장, 박용언 부회장, 성혜영 이사, 채동영 이사, 박종혁 이사를 만났고 당시에도 임 회장이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을 제안해 거절한 바...

대한의사협회(의협)의 박용언 부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안 공포 환영'이라는 제목의 간호협회 보도자료 사진을 올리며 "그만 나대세요. 그럴거면 의대를 가셨어야죠"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장기말 주제에 플레이어인줄...

동참하기로 했지만, 실제 진료현장을 떠나는 인원이 많을지는 미지수다. 의협이 집단 휴진을 선언한 다음날인 10일,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SNS에 “감옥은 제가 갑니다. 여러분은 쪽팔린 선배가 되지만 마십시오”라며 휴진에 참여를 독려했다. 이 게시물...

https://v.daum.net/v/20240920140750020 의협 부회장, 간호협회에 “건방진 것들, 착각 오진다” 간호사의 업무 범위 명확화와...간호법 제정안’이 20일 공포된가운데, 박용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대한간호협회를 향해 “건방진 것들”이라며 원색 v...

의협부회장, 간호법 공포한 날 "그만 나대세요...건방진 것들"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9.20. 15:13업데이트 2024.09.20. 15:49 /대한의사협회 박용언 부회장 페이스북 의사 업무 일부를 하면서도 법적 보호를 받지 못했던 ‘진료 지원(PA) 간호사...

의협 대관 업무 라인 줄줄이 사퇴…대화채널 사라지나 입력시간 : 2014-03-07 15:11:07 송수연 기자 이용진 부회장에 이어 박용언·이주병·김길수 등도 사표 ‘3·10 의료계 총파업’을 앞두고 대한의사협회 내에서 대관 업무를 맡아오던 이사들이 일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