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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당일치기 여행 201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미료맛이 안나서 속이 더부룩하고 그딴거 전혀 없었다. 솔직히 난 복성루의 짬뽕보다 짜장면이 더 맘에든다. 그런데 가게가 엄청 비좁고 오래된 흔적이 역력하다. 솔직히 저기에 사람들만 없으면 막말로 망한가게라 해도 믿을 정도로 허름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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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마니 받으세요,벌써 2008년 25살 되었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이름적어보면서 모두 잘지내길 바래요, 2008.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명하면서 이 글을 적어봅니다...제가 아는 그동안 만났었던 탈퇴 한 횐님과 현재 활동하는횐님들을 포함 하면은 이렇게 있네요^^,지금 활동하는 횐님들 포함하면 많은분들을 알게 된거 같아요^^,심심해서 이름적어보면 서 글을 올리네요, 아롱이(康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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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산정호수바리 202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1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옆집 친구와 셀카 한장 찍구요 이 매장의 대표 메뉴인 짬뽕비빔밥을 주문하고 기다려봅니다 맛이 오징어덮밥 도아니고 짬뽕 불향도 나는게 오묘합니다~~ 맛있게 식사하고 산정호수에 자주가는 가비가배라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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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름이 오면 가볼만 한 곳들...13곳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일인도 이 마을에 거주 중이다. 독일마을 정상의 마을기업인 남해독일문화센터에서는 전시관과 게스트하우스, 레스토랑, 기념품 판매점 등이 운영되고 있다. 탄광처럼 꾸민 내부가 인상적인 남해파독전시관은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직접 해설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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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강 달라진 밥상과 새로운 기호품-- 문화교양학과 이창언 201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국수 짬뽕 등을 맛볼 수 있었고 잡채 탕수육 라조기 난자완스 같은 중국요리도 알게 되었습니다. “호떡 집에 불났다”는 말이 유행할 만큼 식민지 시대에 호떡이 가난한 사람들과 학생들에게 큰 인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호떡도 중국에서 건너온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