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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파크 오픈에서 우승했다. 사흘 동안 합계 13언더파로 이가영(22)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 홀에서 버디로 승부를 결정...우승을 거머쥔 그의 투혼도 높이 살 만하지만 사실상 ‘노 캐디’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KLPGA투어의...

기자 이가영 기자 기사 전체보기 많이 본 뉴스 현직 치과의사 내부고발 “치아를 무 뽑듯…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마라” 현직 치과의사 내부고발 “치아를 무 뽑듯…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마라” [TV조선] 미리 만나는 ‘미스트롯 3′ [TV조선] 미리...

물론 영어 발음이 특히 좋아서 점수를 더 주었습니다 ▼ 매의 눈으로..면접 이틀째입니다(김미건마스터, 밍마스터, 이가영매니저) ▼ 시종일관 웃고 있던 왼쪽 학생은 특기가 노래라면서 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용기가 대단하지요! 가운데 학생은 사진...

안녕하십니까 신입캐디 이가영입니다 등업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