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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의사 따위 무섭지 않아!" 이벤트 스토리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글벙글 웃는 아저씨가.... 드릴을 들고 날뛰었던 게.... 머릿속에.... 계속..... 으으.... 역시 무리야~! 치과 절대 안 갈 거야~! 카스미 오타에, 포기하면 안 돼! 충치가 치료되면 분명 즐거운 일들이 잔뜩 기다리고 있을 거야! 그러니까 다 같이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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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정기적으로 다니시는지요?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같아요. 황창연 신부님 강연에서 부모님 이가 있고 없고 하는 말씀도 이가 부모님 건강과 수명과 연관이 있음을 강조 하는 거...같은 곳에서 큰 누렁니 들어내고 웃는 할아버지나 할머니 밝게 웃는 모습 사진 한 두번쯤 보셨겠지요? 이번에 치과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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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가 욱신욱신 거려서 가벼운 마음으로 치과갔다가 돈이.... ㅠㅠㅠ 2011.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무슨 치과 왜 이렇습니까... 오늘 이가 욱신욱신 거려서 별 생각안하고 엄마한테 5만원 정도 받아 치과를 갔더니 신경...씌워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제가 쫌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편이라 여잔데.. 아직 나이도 어린데 금으로 너무너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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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검은색이에요...치과의사분이나 간호사분 게신가요? 2005.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서 약을 많이 먹어서 이가 검어요. 주위에서 담배 피냐고 묻고 이~해봐..ㅠ.ㅜ;; 정말 스트레스에요. 잘 웃지도 못하고...그래서 웃는게 이상하데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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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째 골드올리브 유지중인 여시의 기초템 추천 (근데 거의 다 팩인...)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가..! 웃는게 예쁜 내새끼. 보호소출신 유기견입양! 왼 봄이 , 우 가을이 사지말고 입양하자♡ 대형겟판 진출 떨려요... 이제 올영 소비좀 줄이려고 마음먹어서 그동안 자주샀거나 이거없으면 안된다 싶은 걸 정리하는 차원에서 찌는 글입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