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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팬사람 한말 다 옮겨 이간질 언론들 심각 "손흥민은 거만해서 골 못 넣어"...주장 박탈설 이어 비난 연속! 브렌트포드전 2도움에도 비판 받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은 승리에 결정적 활약을 했지만 여전히 비판을 받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팬들 이간질 시키는 이런 언론사들이 주둥이 닫고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축구 한단 넘들~ 현장에 사정도 모르고 자꾸 평론가처럼 주둥이 놀리지 않으면 됩니다. 또한 붉은 악마라고 하는 사람들~ 응원하기 위해 모인것이니 만큼 선을 넘지 않믄 됩니다...

두사람 다 자신의 입장에서 할말을 하는거고 일리도 있다 제목은 갈라치기 이간질 하는 의도가 보인다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불합리함에 관해 폭로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에...

정재근기자 스포츠는이간질뉴스쓰지말거라 LG감독 기아선수들전부서로아끼는선후배들이다 조선일보처럼 이상한기사 로이간질하지마라 "고의로 맞힌거 아냐?" 보복구 던질 기세로 격앙됐던 양현종이 김도영의 아픈 팔꿈치를 때린 이 [광주=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