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역시 선발 체질’ 이강인, 시즌 3호 AS→최고 평점…리그 17경기 무패 2025.01.13
키커로 나선 뎀벨레가 오른쪽 구석으로 강하게 차 넣으며 멀티 골을 완성했다. PSG는 바르콜라의 득점까지 터지며 넉넉한 리드를...생테티엔은 후반 19분 주리코 다비타쉬빌리의 프리킥 득점 장면으로 1골 만회했다. 하지만 이후 슈팅은 모두 골문을 외면...
-
전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2024.09.13
명보야, 자근자근 밟아줄까? 후반 80분 넘어서 손흥민과 이강인의 개인 능력으로 골 넣은 장면이 '전술'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할거면, 이강인과 손흥민 주변에 그렇게 많은 오만 선수들이 빽빽하게 둘러서 있으면 안되는 거임. 주변의 다른 선수들의...
-
홍씨는 사퇴하라 2024.09.06
왼발 도끼', 발등 찍은 '허공슛'[스한 이슈人]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워낙 좋은 왼발 감각을 뽐내던 이강인이었기에 더욱 아쉬운 장면이었다. 모두가 골을 예상하던 순간, 이강인의 왼발 슈팅이 허공을 가르고 말았다. v.daum.net
-
월드컵이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2024.11.20
전술-약속된 형태의 플레이가 없단 이야기인데, 손흥민 골장면 정도가 선수들 창의력에 의존한 부분전술이었을 뿐 조직적으로...졸전’ 월드컵 본선 ‘광탈→망할수도’…공격은 손흥민·이강인 ‘해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또 FIFA랭킹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