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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첫번째 골 판독으로 골라인 넘어가서 인정 20‘ 두번째골 3분만에 멀티골 박아버리는 칸진리 이번시즌 첫 어시스트 기록하는 칸진리 경기종료 원샷받는 칸진리 폿몹 9.4

Vs 르아브르

4-3-1-2

르아브르에 위치한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4-25 v.daum.net https://v.daum.net/v/20240817054623777 [리그앙 리뷰] '71분' 이강인 3분 만에 골→아쉬운 골대샷...PSG, 후반 대폭격! 르 아브르 4-1 대파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강인이 71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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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게 흘려 주는 장면도 일품이었다. 이강인은 음바페에게 안겼다. 올여름 마요르카를 떠나 PSG 유니폼을 이강인의 리그앙 데뷔골이었다. 이에 앞서 AC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쐐기 골을...

챔스 데뷔골 리그앙 데뷔골 감독의 전술인지 선수들의 센스인지는 모르겠지만 팀에 합류한지 별로 안됐음에도 감독과 선수들의 신뢰를 얻고 있음은 확실한듯

프랑스 리그앙 6골1어시 논페널티xg값 2.6골 18슈팅 6골 기록중

많은 수치다. 이강인은 이미 지난 시즌 23경기 (3골)보다 많은 8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새로 영입한 네베스도 6개의 도움을...출발 이후에도 힘든 순간이 있었지만, 상대를 제치고 드리블하는 것처럼 침착하게 헤쳐 나갔다. 프랑스 선수 중 리그앙 7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