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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우윙도 가능하긴 한데

팀 전체가 레벨업 한거 같네요 물론 쏘니나 황희찬의 파괴력이나 결정력은 부족할지 몰라도 제대로된 스트라이커만 하나 나온다면 좌준회 우강인 조합도 엄청날거 같네요

https://youtu.be/Psai3JS7klk?feature=shared

이번에 뽑힌 2선들인데 너무 치열하기도 하고 감독 성향 차이 같음 손,황,강,이 넷은 언터쳐블이라고 하고 배준호는 스토크 올해의 선수에 엄원상도 올시즌 꾸준하게 잘해주고 있다보니 그냥 감독 성향의 차이같음 승우는 하지만 다음 감독의 성향에 따라...

4-2-3-1

198cm 호주 센터백 녹이는 배준호 정보) 배준호가 녹여낸 선수는 레스터 시티의 해리 수타라는 선수로 호주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끈 센터백이다. 정보2) 저 해리 수타는 지난 시즌 토트넘을 상대로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A매치에서 17경기...

무럭무럭크자 더 하드해져보자

이탈리아 선수들이 실력이 좋았지만, 못 이길 정도는 아니었다. 무엇보다 같은 소속팀 (조)유민이 형이 우승하면 고기를 사주신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해 아쉽다"고 했 다. 소속팀에 복귀하는 배준호는 K리그에서도 능력을 인정받는 것이 목표다.

같이 선발로 나오기는 힘들다고 본다. 오세훈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 황인범 박용우 이명재 김민재 조유민 설영우 조현우 이렇게...둘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지만 손흥민이 중앙으로 가야만 배준호가 들어갈수 있기 때문에 만약 손흥민이 중앙으로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