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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X어야지.. 본선 직행이 보인다→홍명보호 최상의 시나리오! 쿠웨이트 꺾고 4연승→요르단-이라크 무승부→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직행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감독 전폭 지지 있었다 "자신감 많이 심어주셨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배준호(21·스토크시티)가 요르단전 맹활약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 측면의 미래로 떠올랐다. 왼쪽은 배준호, 오른쪽은 이강인(PSG)이라는 '좌준호-우강인'이라는 말이 나 v.daum.net

배준호선수 홧팅 [IN POINT] '요르단전 교체 투입 대활약' 배준호, 이번에는 선발 출격!...이강인과 함께 측면 흔든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용인)] 요르단전에서 교체 투입돼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배준호가 이라크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다. 홍명보 감독...

ㆍ 배준호 등 신예 치고 올라오는 사이…'홍명보호 무득점' 이강인, 이제는 한방 터뜨릴 때 [스포탈코리아=요르단(암만)] 배웅기 기자= 이제는 한방 터뜨릴 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

한국 축구템포 다 죽인다 배준호와 비교된다 배준호는 전진드리블 전방 공간창출, 스피드 모든것이 좋다 반면 이강인은 공을 받으면 수비쪽으로 끈다 스피드가 느려 공격 템포를 다 잡아먹는다 솔직히 나라면 이강인 안쓴다 '4골 3AS' 한국 축구 에이스...

배준호 뿐만 아니라 1~2년 더 지켜 봐야 하겠지만 2006년생 양민혁 김민수 양시우 3명 지켜 보세요. 2명 정도는 성공 할 거야...키......... 양민혁 이상민 윤도영이 성공할려면 롤모델은 이강인. 다들 성공하기 바란다~~ "NEW 손흥민", "제2의 이강인...

이강인이 눈에 안띈 경기 한국의 王 될까…‘손흥민 완벽 대체자!’ 2003년생 배준호, A매치 3G 연속 공격포인트 → 4G 1골 3 소속팀 스토크시티를 넘어 한국 축구대표팀의 왕자리까지 넘볼까. 2003년생 배준호는 대표팀의 확실한 카드로 자리 잡으며 3...

배즌호를 넣으면 손을 빼야지 아니면 손을 중앙으로 이동시키든가 이런게 전술아닌가 공격 라인 교체 카드 실패, 이강인이 벤치로 향하자 득점 기회 실종됐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교체 카드로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오히려 위력이 반감됐다...

가능성 최고. 어제는 이강인보다 개인 능력이 더 좋아. 요르단 '살인 태클', 황희찬-엄지성 부상 교체…수수방관 日 심판, 마냥 웃지 못한 '홍명보호'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홍명보호가 요르단 원정에서 승전고를 울리고도 마냥 웃지 못했다. 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