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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행동.. 2024.10.11
난, 이강인이가 아무리 잘해도 10년 대 선배, 손흥민에게 도발하는 행위는 지금도 생각하면 열받는다. . 오또케 그런 행동을, 감히 손흥민에게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따라서 이강인 경기는 전혀 관심없고 안본다. 이젠 고참 이강인 "나보다 늦게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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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이강인은 주제를 알아야지.. 2024.09.24
이강인은 차기 주장감은 절데로 아니다. 현재 주장이고 10년선배 손흥민선수에게 도발하는 어린늠이 주장을 맡은다면, 누가 따르고 옹호해주겠냐? 그때 도발한 행동일을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는다. '韓 대표팀 차기 주장'까지 가능? "이미 PSG 라커룸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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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게 덤빈선수는 필요없다 2024.10.17
국대 아웃 ‘4경기 0골’ 집중견제 시달리는 이강인…홍명보호에 던져진 과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막기 위해서였다.” 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대표팀 감독은 한국전 선발 라인업 왼쪽 측면에 수비수를 2명 배치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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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강인 탐욕 따왕이지 2024.11.22
예의없고 선배 몰라보고 “김민재는 탐욕스러웠다” 투헬이랑 달라도 너무 달라...콤파니 KIM 폭풍 칭찬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절대로 공개적인 자리에서 선수를 비판하지 않는다. 바이에른은 23일 오전 4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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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황희찬 열심히 잘했다. 역시... 2024.09.11
열심히 하셨읍니다. 다치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피해서도 안됩니다. 선배들의 투혼이 멋있었잖아요. 대한민국 측구 화이팅! 손 착해! 이 연예인 황 까진 돌쇠 ㅋ 이들의 욕심이 오늘의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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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전사들(선배들)만큼 후배들은 투지가 없다 2024.09.11
호 향한 날카로운 비판… "색깔이 나오지 않는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홍명보호가 오만을 제압하고 드디어 첫 승을 거뒀다. 하지만 경기력은 부진했다.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 스타플레이어들에게 의존하는 모습이었다. 2002 한일월드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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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이가 감독을해도 요르단 따위는 이긴다. 2024.10.11
할머니가 대표팀 감독해도 요르단 따위는 이긴다. . 클리스만 감독때 요르단에게 4강에서 2:0으로 진것은, 내가 볼때 이강인이 10년 선배 손흥민선수에게 도발 행위때문에 분위기 망쳤기 때문이다. 그후로는 이강인 파리상체르망 경기는 물론, 나는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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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싸가지 좀 생겻나? 2024.08.17
선배도 없는 개~~~싸가지 '이강인 2분 4초 만에 골!' BBC도 입 못 다물었다... "PSG에 이상적인 출발 선사" [OSEN=노진주 기자] 영국 BBC가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3)의 이른 시간에 터진 득점을 조명했다. 이강인은 1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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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기자... 2024.11.19
포지션 바꿔줘봐라. 매 경기 넣었을 거다. 그리고 선배들 줄줄이 있는데 골 욕심 내면? 그게 한국 축구 고질병 아니냐? 찬스메이...같으니.... 기삿거리 하나 만들려고 애문 이강인 갖고 애썼다... 이강인, 홍명보호 0골…언제까지 주전일까, 팔레스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