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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뒤 사라지는 "죄송합니다" 사과문...한 순간에 추락한 '슛돌이' 이강인-팬들의 분노한 시선을 돌리기 위해 협회가 더선에 일부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엄원상(울산)은 식사 도중 느닷없이 이강인에게 "XXXX, 말 그만해"라며 욕설을 들었고, 조영욱(FC서울) 역시 미디어데이 자리에서 "강인이가 가끔 선을 넘을때가 있다"며 내부의 상황을 우회해서 전달했다. 당시에는 짓궃은 막내의 장난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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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을 기다리며 살았던 사람, 앞으로 못보고 갈 짧은 사람들의 보람은?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거 엄원상이 식사하는 중에 욕지거리를 하고, 도쿄올림픽 당시 자신보다 3살 위인 선배 김재우에게 눈을 부릅뜨며 ‘그게 뭐야...장면이 중계화면에 포착되었지만, 이 팬은 이어 “그 이유는 이강인이 대든 선배에 비해 훨씬 지명도가 높은 스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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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지만 황희찬이 없는 대표팀은 주공이 없음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는 욕을 달고 삼 매번 공격기회를 많이 잡는데 매번 기회를 날리는것처럼 보이니깐.. 근데 이 역할을 하는 선수가 기여하는 팀의 안정이라는 것도 무시할수가 없다고 항상 생각해왔음 적어도 이 선수가 볼을 질~질~ 끄는 동안에는 우리팀은 정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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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미래를 위해서 인성에 문제가 있는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해서는 안된다.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엄원상은 "가만히 밥을 먹고 있는데 저한테 욕을 했다. '말 하지마 XXXX'라고 해서 많이...영욱이한테 얘기했다"고 토로했다고 하고, 오세훈 역시 "이강인은 정상적인 애가 아니다. 선을 넘은 적이 많다"며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