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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안으로 굽었다" "실력만 있으면 뭔 짓을 해도 대우해 주는 능력 만능주의의 끝판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강인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은 "운동선수가 깡이 있어야지. 그래도 매너는 지키자" "어린 선수인데 이제 욕 그만하고...

옹호없다고 이강인 인성문제있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누가봐도 축협이 판깔고 일키운건데 어떤 선수가 이상황에 이강인 옹호할수있을까요..고이다 못해 썩었다는 축협이 그 선수 가만히 둘까요? 전 일단 선수들 입장문 기다리면서 중립박는중인데...

역시 한녀들은 어쩔수없구나

아직도 안토니가 이강인보다 잘한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렇다면 제눈과 경기보는 시야가 슈레기인거죠.. 아무리봐도 안토니보다 몇단계는 업글버젼인데ㅋㅋㅋ

대부분인것 같던데 얘네 하는 짓 보면 상식적이지 않음 한 예로 손흥민을 비난하기 위해 과거 좋지 않았던 일이나 흑역사짤 모아서 매일 그걸로 비난하고 가만히 본인 일 잘하는 이강인이랑 비교질하는거 보고 얘네랑 같은 사람 취급당하는게 역겨울 정도였음

결국 지난번 이강인 탁구껀처럼 이번에도 홍명보에게만 비난이 집중되는거 같아서 좀 안타깝습니다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지만...상황은 그들의 의도랑 딱 맞아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안타깝습니다 절대로 홍명보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https://twitter.com/SalvaGomis97/status/1178981765358215168 (이 일이 있기 전에) 이강인이 많은 사람들과 사진 찍어주는 걸 봤습니다. (저랑도 찍었구요) 그는 부끄러움을 타지만 항상 친절합니다.

선수들을 옹호하기도 한다. 단 정답은 없을 뿐 확실한 오답은 있다. SNS에 "한 팀이 돼야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글을 남기고, 자신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선수들이 싸워서 경기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며 자신에게는 죄가 없고, 선수단 관리가 자기 일...

행복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것을 보았을 때, 팀에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에 리더십을 옹호하는 것이다. 나는 소니에게 그것을 보고있다. 때때로 사람들은 소니에 대해 오해를 하는데, 왜냐하면 여러분이 소니를 볼 때...